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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전국 30곳서 투표자수 허위 입력"…중앙선관위 등 7곳 압색
6·3 지방선거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선관위 특별검사팀은 선거 당일 전국 30개 시·군·구 선관위에서 시간대별 투표자 수가 선거관리시스템 등에 허위로 입력된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특검은 관련 증거 확보를 위해 중앙선관위를 포함한 전국 7개 선관위를 대상으로 동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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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범위
- 뉴시스
- 동아일보
- SBS
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특검 발표를 중심으로 6·3 지방선거 당일 전국 30곳 선관위에서 투표자 수가 허위 입력·사후 수정됐다는 ‘정황’과 이를 확인하기 위한 중앙선관위 등 7곳 동시 압수수색 진행 상황을 사실 위주로 전한다. 동시에 허위 입력이 선거의 공정성·투명성에 대한 신뢰를 훼손하고 민주주의 기반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라는 특검 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사안의 중대성과 수사 확대(대상 지역·인력 투입·포렌식·조사 인원)를 강조하는 프레이밍을 취한다.
동아일보
동아일보는 특검 수사 결과를 중심으로 전국 30개 시군구 선관위에서 시간대별 투표자 수가 허위 입력·사후 수정됐고, 그 정보가 실시간 투표율로 대국민 공표됐다는 점과 이에 따른 압수수색 진행 상황을 구체적으로 전한다(사실 보도). 동시에 이러한 허위 입력을 선거의 공정성·투명성에 대한 신뢰를 훼손하고 민주주의 기반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로 규정한 특검의 문제의식을 전면에 배치해, 사안의 중대성과 책임 규명 필요성을 강조하는 프레이밍을 취한다(논조/관점).
SBS
SBS는 특검 발표를 중심으로 6·3 지방선거 당시 전국 30개 지역 선관위에서 투표자 수가 허위 입력됐다는 의혹과 그 방식(허위 수정·일정 증가치 입력)을 사실관계로 전달한다. 이어 중앙선관위와 여러 시도 선관위 등 7곳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 집행을 전하며 수사가 본격화되는 흐름을 강조한다. 논조는 특검 수사 결과와 강제수사 착수에 초점을 맞춘 스트레이트 보도에 가깝다.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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