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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17차 한중 FTA 서비스·투자 후속협상 개최
산업통상자원부는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서비스·투자 분야의 자유화 수준 제고를 위한 제17차 후속협상을 12일부터 5일간 서울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상에는 한국 측 권혜진 통상교섭실장과 중국 측 천 차오 상무부 국제사 사장을 수석대표로 약 30명의 대표단이 참여했으며, 양측은 서비스·투자 부문 시장개방 확대를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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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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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뉴시스는 산업통상부가 서울에서 5일간 17차 한중 FTA 서비스·투자 후속협상을 개최했고 양국 수석대표를 포함한 30여 명이 참여했다는 진행 사실과 협상 경과(2018년 개시, 16차례 공식협상)를 중심으로 전달한다. 논조는 정부 발표를 인용해 ‘호혜적 시장개방’과 시청각·금융 등에서의 실질 성과, 우리 기업 해외진출 여건 개선, 국익에 부합하는 협상 진전 및 한중 경제협력 기반 강화에 방점을 찍는 긍정적·성과지향 프레이밍을 취한다.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한중 FTA 서비스·투자 후속협상이 서울에서 17차로 진행 중이며, 정상회담 합의 이후 ‘연내 의미 있는 진전’을 목표로 협상에 속도가 붙었다는 사실을 중심으로 전한다. 논조는 양국의 상품교역 규모에 비해 서비스 교역 비중이 낮다는 통계를 제시하며, 긴밀한 상품교역 관계에 걸맞게 서비스 시장 개방 확대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는 관점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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