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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하고 싶어요" 한 마디면…보험사가 보험료 낮춰줍니다
5세대 실손의료보험 가입은 매달 9만 건 이상 이어지는 가운데, 보험료가 비싼 1·2세대 가입자의 전환은 보장 축소 우려 등으로 주춤한 것으로 집계됐다. 금융당국과 보험업계는 11월부터 기존 계약의 보장을 일부 조정해 보험료를 낮추는 선택형 할인 특약이나 5세대 전환 시 일정 기간 보험료 할인 등 선택지가 늘어나 전환 수요가 늘 수 있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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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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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한국경제
한국경제는 ‘무사고 계약전환 제도’ 개선으로 건강보험 가입자가 무사고 요건을 충족하면 보장은 유지한 채 보험료를 최대 46%까지 낮출 수 있고, 앞으로는 전화·모바일 등 비대면으로 간편 신청이 가능해진다는 점을 중심으로 전한다(사실). 동시에 현재 할인 수혜율이 낮은 원인을 복잡한 절차·인지 부족으로 짚고, 보험사가 계약자에게 가장 유리한 할인 조건을 먼저 안내·적용하도록 바뀌는 ‘소비자 편의·혜택 확대’ 프레임을 강조하며 안내문을 받으면 기한 내 즉시 신청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독자 행동을 촉구한다(논조/관점).
서울신문
서울신문은 5세대 실손보험 가입은 월 9만건대로 늘고 있지만 보험료가 비싼 1·2세대 가입자의 전환은 보장 축소 부담과 11월 할인제도 대기 수요로 둔화됐다는 흐름을 데이터로 제시한다(사실). 논조는 11월부터 선택형 할인 특약과 전환 후 3년간 50% 할인 등으로 ‘보험료를 낮출 선택지’가 확대되면서 전환이 늘 수 있다고 전망하며, 소비자에게는 보험료 절감과 비급여 이용 시 본인부담 증가 가능성을 비교해 판단하라고 강조한다(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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