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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1만명 세종행…내년 새 아파트 입주는 '0'
정부가 ‘2차 중앙행정기관 세종 이전’ 계획을 발표하면서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소속기관 44곳(정원 기준 9929명)이 이전 대상에 포함됐고, 이 중 27개 기관 2995명은 내년 이전이 추진된다. 그러나 내년 세종시의 30가구 이상 공동주택 신규 입주 물량이 0가구로 집계되고 전월세 매물도 감소해, 공무원 주거 수요 유입에 따른 임대차 수급 불안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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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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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2차 중앙행정기관 세종 이전으로 공무원 약 1만명이 이동하는 사실을 전하면서, 내년 세종의 신규 아파트 입주 물량이 ‘0’이고 전월세 매물이 감소·전셋값이 상승하는 등 임대차 수급 불안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을 핵심으로 보도한다(사실). 이를 바탕으로 특공 재개 논의가 있더라도 입주까지 시차가 있어 단기 임차 수요 대응과 이전 시기에 맞춘 주거·정착 지원 대책 마련이 과제라는 문제의식으로 프레이밍한다(논조/관점).
동아일보
동아일보는 2차 중앙행정기관 세종 이전으로 내년부터 공무원 이주 수요가 커지는데도 세종의 내년 아파트 신규 입주 물량이 ‘0’이고 전월세 매물이 감소·전셋값이 상승해 주거 수급 불안이 심화될 수 있다고 사실을 중심으로 전한다. 동시에 연구·의료·산업·대학 등 자족시설의 실제 입주·운영이 계획 대비 크게 미달하고 유치 성과도 부족하다는 점을 부각하며, 기관 이전만으로는 행정수도가 완성되지 않으니 도시 내실(자족기능) 강화 방안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을 강조한다.
출처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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