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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슨 사령관 "美 대통령·전쟁부 장관 '전작권 전환' 지시하면 따르겠지만 위험성 보고"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한미연합사령관 겸직)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관련해 조건이 완전히 충족되지 않은 상태에서 전환이 추진될 경우 그에 따른 위험성을 미 대통령과 국방장관 등 통수권자에게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 원칙을 강조하면서, 지시가 내려지면 따르되 조건 미충족 상태의 전환에는 위험을 경고하겠다는 입장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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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는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 발언을 계기로 전작권 전환을 둘러싼 한미 간 ‘속도(한국) vs 조건·준비태세(미국)’의 미묘한 견해차와 긴장감을 부각한다. 사실관계로는 브런슨이 조건 미충족 상태의 전환 지시에 따르되 위험성을 보고하겠다고 했고, 북한의 전술환경 변화 속 분산형 연합훈련 필요성을 제기했으며 SCM/MCM 일정이 늦춰 조율 중이라는 점을 전한다. 논조/프레이밍은 정치적 시간표가 군사적 조건을 앞지르면 억제력 약화 등 안보 리스크가 커질 수 있다는 ‘신중론’에 무게를 두고, 미군 원로들의 전환 반대·우려를 함께 제시해 전환이 한국 안보에 ‘치명적 패착’이 될 수 있다는 경계심을 강조한다.

    브런슨 사령관 "美 대통령·전쟁부 장관 '전작권 전환' 지시하면 따르겠지만 위험성 보고" (새 창에서 열림)

  • 동아일보

    동아일보는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 원칙을 강조하며, 조건이 충족되지 않은 상태에서 전환이 추진될 경우 미 대통령에게 위험성을 보고하겠다고 밝힌 발언을 중심 사실로 전한다. 논조/관점에서는 이재명 정부의 ‘임기 내 전환’ 가속을 시기상조로 보는 미 측 기류와 맞물려 한미동맹의 ‘이상기류’가 전작권 문제로 번지는 양상으로 프레이밍하며, 북한군 러시아 파병 등을 들어 안보 환경이 전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다는 해석에 무게를 둔다.

    브런슨 “조건 충족안된 전작권 전환땐 美대통령에 위험 알릴것” (새 창에서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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