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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임광현에 "훈식이 형 만큼, 그 이상 해내실 것 기대"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X(옛 트위터)를 통해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임광현 국세청장을 발탁한 사실을 알리며 환영 메시지를 냈다. 이 대통령은 1년 3개월간 비서실장직을 수행한 강훈식 전 실장의 노고를 치하하고, 임 신임 실장이 15일부터 공식 근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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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이재명 대통령이 X(옛 트위터)를 통해 임광현 신임 비서실장을 환영하며 전임 강훈식 실장의 공로를 치하하고, 새 실장이 그 이상을 해낼 것이라 기대했다고 사실 중심으로 전한다. 동시에 ‘훈식이 형’ 같은 지지층 표현을 설명하고, ‘국민 뜻을 무한히 존중해 거대한 분수령을 함께 넘어가자’는 대통령 메시지를 부각해 인선이 국정 안정·정상화의 연속선에 있다는 프레이밍을 취한다.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는 이재명 대통령이 국세청장 출신 임광현을 비서실장으로 ‘깜짝 발탁’한 인사를, 지지율 하락 국면에서 국정 동력을 회복하고 ‘민생 체감 성과’와 정책 실행력을 강화하려는 카드로 해석한다(부동산 세제 등 현안 조율·집행력 제고에 방점). 사실관계로는 임 실장의 경력·인선 배경과 여야 엇갈린 반응, 대통령의 환영 메시지를 전하고, 논조/관점으로는 임 실장을 행정 전문성과 정무 감각을 겸비한 ‘실무형’ 인물로 평가하며 2기 청와대가 성과 중심으로 전환할 것이라는 프레이밍을 강조한다.
출처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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