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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27층 아파트 지하주차장 화재…2살 여아 중상
14일 오전 8시 28분께 경기 평택시 동삭동의 27층 아파트 지하 2층(지하주차장 인근 EPS실 배전반)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장비 17대와 인력 48명을 투입, 오전 9시 52분 완진했다. 이 불로 2살 여아가 연기 흡입으로 중상을 입고 10명이 경상을 호소했으며, 17명은 자력 대피했고 엘리베이터에 갇힌 5명은 구조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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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범위
- 뉴시스
- 경향신문
- 서울신문
- SBS
- 조선일보
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평택의 27층 아파트 지하주차장 화재를 발생 시각, 진화 과정(투입 장비·인력, 완진 시각), 대피·구조 인원과 인명피해(2살 여아 중상, 경상자) 등 사실관계 중심으로 전달한다. 논조는 사건의 긴급성과 피해 규모를 수치로 제시하며, 발화 지점을 EPS실 배전반으로 특정해 전하고 원인은 경찰 등이 조사 중이라고 마무리하는 정보 전달형 보도다.
경향신문
경향신문은 평택 27층 아파트 지하 전기설비실 화재로 2살 아이 중상 등 11명의 중경상자가 발생했다는 사실관계를 시간대, 인명피해, 구조·대피 상황, 진화 투입 규모 중심으로 전달한다. 논조는 감정적 평가 없이 소방당국 발표를 근거로 화재가 지하 EPS실 배전반에서 시작됐고 누수로 인한 누전 가능성을 원인 프레임으로 제시하며, 경찰·소방의 추가 조사 진행을 강조한다.
서울신문
서울신문은 평택 동삭동 27층 아파트 지하 2층 EPS실 화재의 발생 시각·장소, 진화에 투입된 장비·인력과 진화 완료까지 걸린 시간 등 대응 경과를 중심으로 사실관계를 정리해 전한다. 인명 피해(2살 여아 중상, 주민 10명 경상)와 엘리베이터 갇힘 구조·자력 대피 인원 등 피해 규모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사건의 심각성과 현장 상황을 강조한다. 논조는 원인 규명 전 단계에서 경찰·소방의 조사 진행을 덧붙이는 중립적 사고 보도 프레임이다.
출처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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