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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위 '北지뢰도발 규탄 결의안' 채택…"조사지연 규명" 野퇴장
국회 국방위원회는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건과 관련해 북한의 지뢰 도발을 규탄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결의안에는 조사 지연 경위 규명 등의 내용이 포함됐으며, 채택 과정에서 야당이 반발해 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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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연합뉴스는 국방위가 DMZ 지뢰 폭발을 ‘북한의 도발’로 규정한 규탄 결의안을 여당 주도로 채택했고, 야당(국민의힘)은 ‘조사 지연 의혹’ 등 우리 군 진상규명 문구를 넣어야 한다며 반발해 퇴장했다는 과정을 사실 중심으로 전한다. 논조/관점에서는 결의안의 성격(대북 규탄)과 야당의 요구(군 책임·조사지연 규명)를 대비시키며, 민주당이 이를 ‘형용모순’이라 반박하고 야당은 규명 없이는 재발 방지·사과를 받아내기 어렵다고 주장하는 등 여야 프레이밍 충돌을 핵심 쟁점으로 부각한다.
한겨레
한겨레는 국방위가 북한의 DMZ 지뢰 도발을 규탄하고 사과·책임자 처벌·재발 방지 등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여당 주도로 채택했다는 사실을 전한다. 동시에 국민의힘이 ‘우리 군 대응 과정의 진상 규명(도발 방기·조사 지연 책임)’ 조항을 넣자고 했지만 민주당 반대로 제외됐고, 이에 야당이 문제를 제기하는 구도를 부각한다. 결의안 내용은 북한의 의도적 지뢰 매설과 정전협정 위반, 국제 공조 및 실효적 대응, 부상 장병 지원 등을 강조하는 프레임으로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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