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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신번호 010~ 조작' 피싱 불법 중계기 운영 7명 구속
대구경찰청은 해외에서 걸려온 전화를 국내 ‘010’ 번호로 표시되게 바꾸는 발신번호 변작 불법 중계기를 대구 지역 빌라·숙박업소 등 13곳에 설치·운영한 혐의로 17명을 검거해 7명을 구속했다. 이들은 해외 보이스피싱 조직의 지시를 받아 중계기를 통해 전화를 국내 발신처럼 속여 피해자에게 연결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경찰은 라우터·휴대폰·심카드 등 3500여점을 압수하고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액은 약 3억4000만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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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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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대구경찰이 해외 발신번호를 국내 010번호로 조작하는 불법 중계기 운영 조직 17명을 검거하고 7명을 구속했으며, 단속 장소·압수물·피해액(3억4000만원) 등 수사 성과를 중심으로 사실관계를 전한다. 논조는 발신번호 변작 중계기가 보이스피싱 조직범죄의 ‘핵심 수단’이라는 점과 010 표시로 정상 연락으로 오인하게 만드는 위험성을 강조하며, 경찰의 단속 강화 방침을 통해 예방 필요성을 부각한다.
경향신문
경향신문은 대구경찰청 수사 결과를 중심으로, 해외 발신번호를 국내 ‘010’ 번호로 바꿔 피해자를 속이는 불법 중계기 운영 조직(17명 송치, 7명 구속) 검거 사실과 피해액(약 3억4000만원), 압수 물품 등을 사실관계로 전한다. 논조는 ‘010’ 번호 변작이 금융기관·공공기관 연락으로 오인하게 만드는 핵심 범행수단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휴대전화·유심 양도의 위험성과 단속 강화 필요성을 경고하는 예방 프레이밍을 취한다.
서울신문
서울신문은 대구경찰청이 해외 발신번호를 국내 ‘010’으로 변작하는 불법 중계기를 빌라·숙박업소에 설치·운영한 일당 17명을 적발해 7명을 구속 송치했다는 수사 결과를 중심으로, 피해액(3억4000만원)과 압수 물품(3500여점) 등 규모를 구체적으로 전한다. 논조는 보이스피싱을 통신망을 악용한 조직범죄로 규정하며, 심박스에서 아이폰 중계기 활용으로 수법이 진화하고 외국인 관리책 모집 등 운영 방식이 나타난다는 점을 강조한다. 또한 휴대전화·유심 양도 등 가담 행위가 대가성 여부와 무관하게 처벌될 수 있다는 경찰 경고를 부각해 예방·경각심 프레임으로 마무리한다.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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