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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용 "중수청, 외압에 흔들리지 않을 것" 중립성·독립성 강조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장 후보자는 인사청문회 및 서면답변에서 외압에 흔들리지 않고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을 지키며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중수청의 중기 과제로 수사의 정치화 청산과 전문역량 강화 등을 제시하고, 표적수사·먼지떨이식 수사 같은 관행을 근절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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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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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외압에 흔들리지 않는 수사,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 ‘수사-기소 분리’ 체계에서의 중수청 안착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사실 중심으로 전한다. 논조는 후보자의 발언을 중심으로 중수청의 핵심 과제(인권 보호, 전문성 강화, 사회적 약자 범죄 보완수사, 중립·독립)를 정리하며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수사’와 ‘억울한 국민이 없도록’이라는 프레이밍을 부각한다.
동아일보
동아일보는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의 서면답변을 중심으로, 중수청의 과제를 ‘수사의 정치화 청산’과 표적·먼지떨이식 수사 관행 근절, 증거·법리에 기반한 절제된 수사로 제시했다는 사실을 전한다. 동시에 ‘친윤 검사’ 비판에 대해 본인이 부인하며 윤석열 대통령과의 사적 만남·캠프 참여가 없었다고 해명한 대목을 부각해, 중립성과 독립성 논란을 해소하려는 프레이밍을 취한다. 12·3 비상계엄을 위헌·위법으로 규정하고 향후 인지수사 가능성을 언급한 발언, 그리고 2주택 보유 및 매도 계획 등 검증 쟁점도 함께 정리한다.
한겨레
한겨레는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표적수사·먼지떨이식 수사·기소 전제 수사’를 답습하지 않고 증거와 법리에 따라 수사하며, 혐의가 없으면 과감히 종결하겠다고 밝힌 발언을 중심으로 전한다. 또한 과거 수사권 조정·수사·기소 분리 개혁안에 반대했던 이력을 ‘피해자 보호 공백’ 우려라는 해명과 함께 소개하고, 후보자가 내건 인권 최우선·전문성·약자 보완수사·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 사수 등의 원칙을 강조하는 프레이밍으로 보도한다.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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