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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가족 관련 中업체에 100억 자문료' 전 LG엔솔 사장 수사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LG에너지솔루션 전 사장이 재직 중 가족과 연계된 중국 컨설팅 업체에 자문료를 지급하도록 해 LG 계열사에 약 100억원대 손해를 끼쳤다는 업무상 배임 혐의로 수사 중이며, 최근 자택과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해 자료를 확보했다. 경찰은 해당 업체의 실제 자문 수행 여부와 자금 사용처, 계약 체결·승인 과정에서 전 사장의 관여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고, 관련 LG 계열사들은 감사를 거쳐 고소했으며 당사자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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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시스
  • 동아일보
  • 한겨레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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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 뉴시스

    뉴시스는 전 LG에너지솔루션 사장이 가족과 연관된 중국 컨설팅 업체에 장기간 자문료를 지급하게 해 LG 계열사에 100억원대 손해를 끼쳤다는 의혹을 중심으로, 경찰의 압수수색 등 수사 진행 상황과 계약 경위(중국 인허가 자문 목적, 2010년경~2023년 전후, 월 2만 달러)를 사실 위주로 전한다. 논조는 ‘가족 관련 업체에 거액 자문료’라는 이해충돌·배임 프레임을 강조하면서도, 실제 자문 수행 여부와 자금 사용처, 계약 관여 여부를 경찰이 확인 중이라는 점과 당사자의 전면 부인 및 ‘성과가 있어 배임이 아니다’라는 반박을 함께 제시해 혐의 확정은 유보한다.

    경찰, '가족 관련 中업체에 100억 자문료' 전 LG엔솔 사장 수사 (새 창에서 열림)

  • 동아일보

    동아일보는 LG에너지솔루션 전 사장이 가족과 연계된 중국 컨설팅사에 10여 년간 자문료를 지급하게 해 회사에 100억 원대 손해를 끼쳤다는 ‘업무상 배임’ 의혹을 중심으로, 경찰의 압수수색 및 자금 흐름·계약 승인 과정 확인 등 수사 진행 상황을 구체적으로 전한다. 사실관계로는 회사 측의 내부 감사 후 고소, 경찰 수사 착수와 압수수색, 계약 기간·자문료 규모 등을 제시하고, 논조/관점에서는 ‘가족 연계 업체’ ‘장기간 자문료’ ‘100억 손해’라는 프레이밍으로 이해충돌 및 배임 가능성을 강조한다. 동시에 당사자의 “정상 계약” “성과 있었다”는 반박도 함께 실어 혐의 부인 입장을 병기한다.

    [단독]가족 연계된 中컨설팅사에 10여년 자문료… 100억 손해 혐의 LG엔솔 前사장 압수수색 (새 창에서 열림)

  • 한겨레

    한겨레는 LG에너지솔루션 전 사장이 재직 중 가족과 연관된 중국 컨설팅 업체에 장기간 자문료를 지급하게 해 계열사에 약 100억원 손해를 끼쳤다는 ‘업무상 배임 의혹’과, 이에 대한 경찰의 압수수색·자료 확보 등 수사 진행 상황을 중심으로 사실관계를 정리해 보도한다. 특히 해당 업체의 가족 연계성, 자문 계약의 체결 배경과 기간, 월 자문료 규모 및 누적액(100억원), 내부 제보→감사→계열사 고소→경찰 수사로 이어진 흐름을 강조하며 ‘사익 연계 계약’ 가능성을 부각하는 프레이밍을 사용한다.

    경찰, LG엔솔 전 사장 압수수색…‘가족 연계 중국 업체에 100억 자문료’ 의혹 (새 창에서 열림)

출처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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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뉴시스경찰, '가족 관련 中업체에 100억 자문료' 전 LG엔솔 사장 수사 (새 창에서 열림)
  2. 동아일보[단독]가족 연계된 中컨설팅사에 10여년 자문료… 100억 손해 혐의 LG엔솔 前사장 압수수색 (새 창에서 열림)
  3. 한겨레경찰, LG엔솔 전 사장 압수수색…‘가족 연계 중국 업체에 100억 자문료’ 의혹 (새 창에서 열림)
  4. 조선일보LG엔솔 前사장, 가족 연계 中컨설팅사에 10여년간 자문료 지급해 100억대 배임 혐의…경찰 압수수색 (새 창에서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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