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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사령관 "조건 기반 전작권 전환 지지…시간도 조건"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은 13일(현지시간) 워싱턴DC CSIS 대담에서 한미가 합의한 ‘조건 기반’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그는 전환 시점도 하나의 조건이 될 수 있다고 언급하며, 조건이 완전히 충족되지 않은 상태에서 즉시 전환을 지시받을 경우 위험성을 보고하겠지만 지시에 따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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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시스

    뉴시스는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전작권 전환을 ‘조건 기반’으로 전적으로 지지하되, 조건을 벗어나 한미 방어 능력을 저해하는 방식의 전환은 지지할 수 없다고 강조한 발언을 중심으로 전한다. 사실관계로는 CSIS 대담에서의 발언, MCM·SCM 공동성명 언급, ‘시점도 조건’이라는 인식과 대통령·국방장관이 즉시 전환을 지시할 경우 위험을 보고하면서도 따르겠다는 입장을 전달한다. 논조/관점은 목표연도 설정 같은 정치적·시간표 중심 접근보다 합의된 조건 충족과 위험 관리에 방점을 찍는 프레이밍이다.

    주한미군사령관 "조건 기반 전작권 전환 지지…시간도 조건" (새 창에서 열림)

  • 경향신문

    경향신문은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전작권 전환을 ‘조건 기반’으로 전적으로 지지하면서도 목표 연도 설정에 대해선 “시간도 조건”이라며 조건 미충족 상태의 전환에는 선을 긋는 발언을 했다고 사실 중심으로 전한다. 동시에 이재명 정부가 2028년 목표 연도 설정을 추진하는 흐름과, 브런슨 사령관이 2029년 1분기까지 조건 달성을 언급해 온 점을 대비시켜 한·미 간 시각차를 부각한다. 또 북·중·러 연계로 위협이 고도화되고 MDTF 배치 등 미군 역량 ‘추가’ 필요성을 강조한 그의 발언을 함께 소개하며, 전작권 전환 논의가 역내 안보환경·전력태세 강화 논리와 맞물려 제기되고 있음을 드러낸다.

    주한미군사령관 “조건 기반 전작권 전환 전적 지지···시간도 하나의 조건” (새 창에서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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