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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 검증 안됐는데… 히트펌프 350만대 보급 서두르는 정부

정부가 2035년까지 히트펌프 350만대 보급 목표를 재확인하고 보급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다만 한파 등 조건에서의 성능을 확인할 데이터가 충분하지 않은 가운데, 올해 실증 물량이 제주에 집중됐고 첫 겨울 성적표가 나오기 전 내년 물량이 크게 늘어날 예정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또 대규모 보급에 필요한 전력 수요 규모와 이에 대한 대안이 불명확하다는 문제도 함께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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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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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는 정부가 2035년까지 히트펌프 350만대 보급 목표를 재확인하고 내년 물량·예산을 크게 늘렸다는 사실을 전하면서, 한랭지 성능 검증 데이터가 부족한 상태에서 보급을 서두른다는 점을 문제로 제기한다. 특히 실증이 제주 등 온난지역에 편중돼 있어 강원·경기 북부 같은 한랭지역 적용 근거가 약하고, 한파 시 효율 저하로 겨울 피크 전력수요 증가 및 LNG 발전 의존 확대 우려가 있다는 프레임으로 보도한다. 또한 보조금 중심의 급격한 확대가 경제성·혜택 귀속 측면에서 타당한지 의문을 제기하며, 확대 전에 지역·주택조건별 실증과 저온 성능 기준, 피크 분산 운전 검증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성능 검증 안됐는데… 히트펌프 350만대 보급 서두르는 정부 (새 창에서 열림)

  •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정부가 2035년까지 히트펌프 350만대 보급을 추진하지만, 겨울밤 피크에 필요한 전력(최대 8GW, 원전 6기 수준)을 어떻게 확보할지 대안이 뚜렷하지 않다고 보도한다. 사실로는 정부 목표·예상 전력 수요·재생에너지(태양광) 확대 계획과 야간 수급 한계, LNG/석탄·ESS·원전 각각의 제약을 제시하고, 논조로는 ‘성능·전력수급 검증과 구체적 계획 없이 보급을 서두르는 정책’이라는 문제의식을 강조하며 목표 재검토 필요성을 부각한다.

    [단독] ‘히트펌프’ 전국 350만대 보급한다는 정부… 원전 6기분 전력 필요한데… 대안 안보여 (새 창에서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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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파이낸셜뉴스성능 검증 안됐는데… 히트펌프 350만대 보급 서두르는 정부 (새 창에서 열림)
  2. 조선일보[단독] ‘히트펌프’ 전국 350만대 보급한다는 정부… 원전 6기분 전력 필요한데… 대안 안보여 (새 창에서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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