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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주사라더니 납배출 주사"…노동부, 업무방해 수사 의뢰
고용노동부는 자동차 배터리 제조사 DN오토모티브가 노동자들에게 ‘비타민 주사’라고 안내하며 체내 납 배출을 촉진하는 킬레이션 주사를 투약해 특수건강진단 등 건강보호 조치를 방해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노동부는 제보 이후 안전보건감독과 작업환경측정을 실시해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사항을 적발하고 과태료 부과, 납 노출 공정 사용중지 명령 등을 내렸으며, 현재 경찰이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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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범위
- 연합뉴스
- 뉴시스
- 한겨레
- 경향신문
- 동아일보
- SBS
각 언론사의 관점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DN오토모티브가 특수건강검진을 앞두고 노동자들에게 ‘비타민 주사’로 속여 납 배출(킬레이션) 주사를 투약했다는 의혹을 중심으로, 고용노동부가 이를 정부의 건강보호 조치 방해로 보고 업무방해 혐의 수사를 의뢰했다는 점을 핵심으로 전한다. 사실관계로는 산안법 위반 68건 적발·입건·송치, 과태료 부과, 납 노출 공정 사용중지 명령, 동종 사업장 기획감독 및 작업환경 개선위원회 출범, 전·현직자 집단 역학조사 추진 등을 나열하며 당국의 ‘엄정 조치’ 프레임을 강조한다.
뉴시스
뉴시스는 DN오토모티브가 노동자들에게 ‘비타민 주사’로 안내하며 킬레이션 투약을 통해 납 노출을 은폐하려 했다는 의혹을 전하고, 고용노동부가 이를 건강보호 조치 방해로 보고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 수사를 의뢰한 사실을 중심으로 보도한다. 사실관계로는 산안법 위반 68건 입건·송치, 과태료 부과, 공정 사용중지, 측정기관 영업정지, 위원회 출범 및 집단 역학조사 추진 등 노동부의 후속 조치를 상세히 나열한다. 논조/관점은 ‘은폐 시도’ 프레이밍 아래 정부의 감독·수사·재발방지 조치가 강화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는 데 맞춰져 있다.
한겨레
한겨레는 노동부가 자동차 배터리 제조사에서 ‘킬레이션(중금속 배출) 주사’를 ‘비타민 주사’로 속여 노동자에게 투약했다는 의혹을 확인하고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 수사를 의뢰했다는 사실을 중심으로 전한다. 논조/관점에서는 회사가 건강검진에서 유해물질 노출이 드러나는 것을 막기 위해 중금속을 강제 배출시키려 했다는 ‘은폐’ 프레임과, 이를 이재명 대통령이 “중대한 인권침해”로 규정하며 엄정 수사를 지시했다는 점을 강조한다.
출처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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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비타민 주사라더니 납배출 주사"…노동부, 업무방해 수사 의뢰 (새 창에서 열림)
- 뉴시스"비타민 주사라며 납 노출 은폐 시도"…노동부, 경찰 수사 의뢰 (새 창에서 열림)
- 한겨레‘납 배출 주사’를 ‘비타민 주사’로 속여…노동부, 경찰 수사 의뢰 (새 창에서 열림)
- 경향신문“비타민 주사라며 납 배출 주사 맞혀”…자동차 배터리 제조사 수사 착수 (새 창에서 열림)
- 동아일보“직원들에 비타민 주사라며 ‘납배출 주사’ 맞혀”…李 “중대한 인권침해” (새 창에서 열림)
- SBS"비타민 주사라더니"…공장 노동자 검진 전 맞은 주사 '발칵' (새 창에서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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