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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이진숙, 대통령 부모 묘소 공격…막장 정치”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이 경북 봉화군에 있는 이재명 대통령 부모 묘소를 방문해 농지법 위반 및 이전 필요 의혹을 제기한 것을 두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 사안을 놓고 12일 국회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도 여야 간 공방이 벌어졌으며, 민주당은 이 의원의 행위를 문제 삼아 퇴장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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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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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동아일보
동아일보는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가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의 ‘대통령 부모 묘소 방문’과 농지법 의혹 제기를 “막장 정치”로 규정하며 강하게 비판한 발언을 중심으로, 야당의 공세를 ‘왜곡·괴담’ ‘묻지마 비판’으로 보는 민주당의 프레임을 상세히 전한다. 사실관계로는 이 의원의 묘소 방문 및 SNS 문제 제기, 정부의 농지 전수조사와 특별조치법 추진 방침 등을 함께 소개하고, 논조/관점에서는 민주당이 농지 전수조사를 ‘투기 차단과 실태 파악’으로 정당화하며 야당의 장관 사퇴 요구와 ‘농지 참사’ 주장, 국감 막말 논란을 비판하는 흐름을 강조한다.
경향신문
경향신문은 국감장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의 ‘대통령 부모 묘소 방문·촬영’ 행위를 둘러싼 여야 공방을 전하며, 민주당이 이를 ‘패륜·부관참시·파묘 정치’로 규정하고 제명·퇴장을 요구하는 강한 비판을 상세히 부각한다. 사실관계로는 이 의원의 페이스북 주장(불법 묘소 조성 문제 제기)과 국감장에서의 해명(절을 하고 촬영했다는 설명), 국민의힘의 ‘내로남불’ 반박까지 함께 싣지만, 전체적으로는 묘소를 정쟁의 무대로 끌어냈다는 민주당의 프레이밍과 비난 수위를 중심으로 사건을 구성한다.
출처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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