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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온열질환 사망자 24%↑…80세 이상·실내 증가
질병관리청이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운영한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집계에 따르면, 올해 응급실에 신고된 온열질환자는 추정 사망자 36명을 포함해 4066명으로 지난해보다 8.8% 감소했지만 추정 사망자는 29명에서 36명으로 24.1% 증가했다. 사망자는 80세 이상이 47.2%로 가장 많았고, 발생 장소는 실외가 다수였으나 실내 발생이 전년 대비 두 배로 늘었으며 피해는 8월 초 폭염 시기에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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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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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통계를 근거로, 올해 온열질환자는 전년보다 줄었지만 추정 사망자는 24% 늘었고 사망이 80세 이상과 실내(특히 가정)에서 증가했다는 점을 핵심으로 전달한다. 사실 보도로는 발생 시기(8월 초 집중), 연령·장소·지역별 수치, 사인이 모두 열사병이라는 통계를 상세히 제시한다. 논조/관점에서는 고령층의 취약성과 실내 발생 증가를 강조하며, 생활환경 점검·안부 확인 등 돌봄 필요성을 부각하는 보건당국의 설명과 대응 메시지를 중심으로 프레이밍한다.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질병관리청 응급실감시체계 통계를 근거로, 올해 온열질환자는 전년보다 줄었지만 사망자는 늘었고 그 증가가 80세 이상 고령층에 집중됐다는 점을 핵심으로 보도한다(사망의 상당수가 열사병, 실내·주거공간 발생 및 실내 사망 증가도 함께 제시). 사실관계 전달은 환자·사망자 규모, 연령·장소·질환 유형별 분포와 같은 수치 중심으로 구성되며, 논조/관점은 ‘초고령층의 돌봄·생활환경 점검 필요’와 ‘실내(특히 가정) 위험 확대’에 경각심을 두는 프레이밍이다.
경향신문
경향신문은 질병관리청 응급실감시체계 통계를 근거로, 올여름 온열질환자 수는 줄었지만 사망자는 24% 늘었고 피해가 8월 초 폭염기에 집중됐다는 사실을 중심으로 보도한다. 특히 80세 이상 고령층에서 사망 비중이 크게 늘고, 발생 장소도 실외 작업장 감소와 대비되는 ‘집 등 실내’ 발생 증가를 강조하며 폭염 취약계층·주거공간 위험을 부각하는 관점이다.
출처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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