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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野 '李대통령 대구상가 붕괴 당시 골프' 공세에 "예지력 가진 사람 있나"
대구 상가 천장 붕괴 사고 당시 이재명 대통령이 태릉 골프장을 방문했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야권이 대통령의 사고 대응과 처신을 문제 삼는 공세를 폈다. 더불어민주당은 대통령이 현장에서 보고를 받고 지시했으며 사고를 미리 예측할 수는 없다고 반박했고, 일부 야권 인사들은 휴일 골프 자체가 문제는 아니라며 참사를 정치 공방 소재로 삼는 것을 자제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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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범위
- 뉴시스
- 연합뉴스
- 경향신문
- 한겨레
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대구 상가 천장 붕괴 사고 당시 이재명 대통령의 태릉 골프장 방문을 둘러싼 야당 공세에 대해, 민주당이 "사고를 예측할 수 없는데 대통령을 공격한다"며 반박하고(역술인·예지력 프레임), 군 체력단련장은 비상대기 가능한 근무 성격이라는 점을 강조하는 흐름으로 전한다. 사실관계로는 청와대가 대통령의 태릉 골프장 방문 및 현장 보고·지시를 공지했고,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이를 문제 삼아 기자회견에서 "국민 눈높이"를 언급하며 비판했다는 양측 발언을 함께 소개한다.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개혁신당이 대구 상가 천장 붕괴 사고 당시 이재명 대통령의 ‘골프장 체류’를 문제 삼으며 야권 공세에 합류한 내용을 중심으로, 과거 윤석열·김문기 관련 ‘골프’ 논란과의 형평성 및 이중잣대 프레임을 부각해 전한다. 사실관계로는 개혁신당 회의 발언과 요구(사고 당시 보고·조치·점검 내용 공개)를 전달하고, 논조/관점으로는 ‘외교 목적의 골프’라도 재난 대응 책임은 면제될 수 없다는 야권의 책임론을 강조한다.
경향신문
경향신문은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사고 당시 골프를 둘러싼 여야 공방에 대해 ‘휴일 골프 자체는 잘못이 아니며 참사를 정쟁화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한 발언을 중심으로 전한다(사실 보도). 동시에 윤 의원이 핵심 쟁점을 ‘골프 여부’가 아니라 사고 보고·지시의 적시성과 정부 대응 체계 작동 여부로 옮기고, 민주당의 과거 행태와의 일관성 문제를 제기하며 정치권 전반의 ‘참사 소비’ 프레임을 강조하는 관점을 부각한다(논조/관점).
한겨레
한겨레는 국민의힘이 대구 상가 천장 붕괴 사고 당시 이재명 대통령의 골프를 문제 삼는 것을 ‘휴일 일정 트집’이자 사고를 미리 알 수 없다는 점을 무시한 공세로 다룬다(“대통령이 역술인이냐” 등 반박을 전면에 배치). 사실관계로는 국민의힘의 비판 제기와 민주당 인사들의 반론(영내 골프장, 보고·지시 가능한 근무태세, 휴식 필요)을 전달하면서, 논조는 야당 공세의 부당함과 과도함을 강조하는 프레이밍이다.
출처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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