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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은 외화자산 운용수익 17조원 육박…역대 최대
한국은행이 지난해 외화자산을 운용해 거둔 수익이 약 16조9000억원으로 집계돼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12조8000억원보다 약 4조1000억원 증가한 수준이며, 관련 수치는 한은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를 통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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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한국은행의 외화자산 운용수익이 2024년 16조9천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는 수치와 증가 추이를 중심으로, 환율·유가증권 가격 상승 등 수익 확대 요인과 위탁운용 비중 확대 같은 운용 구조 변화를 함께 전한다(사실). 동시에 한은이 안전성·유동성 우선 원칙을 강조하며 수익률·자산규모를 기밀을 이유로 비공개하는 점, 그리고 국회가 성과와 위탁운용 적정성을 검증할 자료 제공이 필요하다는 의원의 문제 제기를 병치해 ‘성과는 크지만 투명성·검증 필요’ 프레임으로 보도한다(논조/관점).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한국은행의 외화자산 운용수익이 2025년 16조9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증가하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는 점을 수치와 연도별 추이로 강조해 성과 중심으로 보도한다. 동시에 환율·유가증권 가격 상승 등 수익 증가 요인을 한은 설명을 인용해 제시하고, 수익률과 외화자산 규모를 공개하지 않는 이유(유동성·안전성 우선 운용이 제약될 수 있음)를 덧붙여 ‘성과는 크지만 정보 공개는 제한적’이라는 프레이밍을 취한다.
출처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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