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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시간만에 진화' 인천 쿠팡 화재 원인 '리튬배터리' 추정
인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발생해 109시간 만에 진화된 대형 화재와 관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 결과, 리튬배터리에서 발화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다만 국과수는 정확한 발화 원인을 특정하지는 못했으며, 경찰이 감정 결과를 토대로 수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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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연합뉴스는 국과수 1차 감정 결과를 중심으로 화재가 리튬배터리에서 시작됐을 가능성이 있으나 발화 원인은 여전히 특정되지 않았다는 점을 사실 위주로 전달한다. 또한 CCTV로 발화 지점을 좁혔지만 상품·선반 위치 등은 추가 정밀감정이 필요하고, 경찰도 혐의점이 없으면 불송치로 종결할 수 있다는 수사 진행 상황을 강조한다. 논조는 쿠팡 측 소방시설 정상 작동·교육 및 점검 이행 등 확인된 정황을 함께 제시하며 원인 규명 미완과 절차적 수사 경과를 균형적으로 정리하는 프레이밍이다.
경향신문
경향신문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1차 감정 결과를 근거로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가 특정 리튬배터리에서 시작됐을 가능성을 핵심으로 전하면서도, 발화 원인은 명확히 특정되지 않았다는 한계를 함께 강조한다(사실 보도). 동시에 CCTV로 발화 지점을 좁혀 추가 정밀감정을 진행하는 과정, 경찰의 ‘성명불상자’ 입건 및 쿠팡 측 소방시설 정상 작동·교육·점검 이행 여부 등 수사 진행 상황을 중심으로 사건을 ‘원인 규명 중인 화재’로 프레이밍한다(논조/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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