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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계 임단협 난항… 한화오션은 급식업체와도 교섭해야

대형 조선사들의 2024년 임금·단체협약 교섭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삼성중공업은 임금협상을 마무리했지만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은 합의에 난항을 겪고 있다. 한화오션에서는 교섭이 결렬되자 하청노동자에 이어 원청 정규직 노조 지회장도 거제사업장 내 크레인에서 고공농성에 들어갔으며, 노조는 임금 인상과 제도 개선 등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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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일보
  • 서울신문
  • 동아일보

출처 3개 원문 보기

각 언론사의 관점

  •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조선업계 임단협이 장기화되는 흐름 속에서 삼성중공업은 타결했지만 HD현대중공업·한화오션은 난항을 겪는다는 ‘교섭 지연/갈등’ 구도로 사건을 정리한다(사실). 특히 한화오션은 법원 결정으로 급식·통근버스 등 협력사(웰리브) 노조까지 교섭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커져 교섭이 ‘더 복잡해졌다’는 점과, 노조의 전면 파업 압박 가능성 등 회사 부담 확대를 강조하는 프레이밍을 사용한다(논조/관점).

    조선업계 임단협 난항… 한화오션은 급식업체와도 교섭해야 (새 창에서 열림)

  • 서울신문

    서울신문은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하청에 이어 원청 정규직까지 고공농성에 돌입할 만큼 임단협 교섭이 장기화·난항을 겪고 있다는 점을 중심으로 사건을 전한다. 사실관계로는 6월부터 26차례 교섭에도 합의에 이르지 못했고, 노조가 사측 3차 제시안을 ‘수용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농성에 들어갔으며 임금 인상·제도 개선과 하청 성과금 차별 해소 등을 요구한다고 정리한다. 논조는 조선업 호황 대비 임금·제도 개선 요구와 ‘원청교섭’ 필요성을 부각하며 갈등의 심각성과 교섭 교착을 강조하는 프레이밍이다.

    한화오션 교섭 난항…하청 이어 원청 노동자도 고공농성 (새 창에서 열림)

  • 동아일보

    동아일보는 한화오션 임금협상이 결렬되면서 노조가 사측 제시안을 거부하고 크레인 고공농성에 돌입한 상황을 중심으로 보도한다. 사실관계로는 사측 제시안(기본급 인상·일시금·복지포인트)과 노조 요구안(더 큰 기본급 인상·상여금 증액), 그리고 하청에 이어 원청 노조까지 고공농성에 나섰다는 흐름 및 2019년 이후 처음이라는 점을 제시한다. 논조/관점에서는 ‘교섭 결렬→고공농성’이라는 갈등 격화 프레임과 함께, 제시안과 요구안을 수치로 대비해 양측 간 입장차를 강조한다.

    임금협상 결렬 한화오션 노조, 하청 이어 원청도 고공농성 돌입 (새 창에서 열림)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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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선일보조선업계 임단협 난항… 한화오션은 급식업체와도 교섭해야 (새 창에서 열림)
  2. 서울신문한화오션 교섭 난항…하청 이어 원청 노동자도 고공농성 (새 창에서 열림)
  3. 동아일보임금협상 결렬 한화오션 노조, 하청 이어 원청도 고공농성 돌입 (새 창에서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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