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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사상 최고치에도…코스피, 7000선에서 방향성 탐색
미국 증시가 인공지능 관련주 강세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한국 코스피는 7000선 부근에서 상승 돌파에 실패하며 수개월째 박스권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일부 반도체 기업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음에도 코스피는 뚜렷한 방향성을 찾지 못하고 7000선에서 등락을 이어가고 있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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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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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미국 증시가 AI 중심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것과 대비해, 코스피가 7000선에서 번번이 밀리는 원인을 ‘외국인 수급 이탈’과 ‘메모리 반도체(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에 대한 시장의 의심’에서 찾는 관점으로 보도한다. 사실로는 미국·한국 지수 흐름, 미국 주식형 펀드 자금 유입과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규모, 메모리주 약세 및 전력 부족 변수 등을 제시하고, 논조로는 코스피 부진을 구조적으로 설명하면서도 삼성전자 실적 개선 시 외국인 수급이 돌아올 수 있다는 증권가 전망을 통해 반등 가능성은 열어둔다.
SBS
SBS는 미국 증시가 AI 대형주(M7) 실적 가시화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반면, 코스피는 거래대금 급감과 개인·외국인 수급 약화로 ‘지수를 끌어올릴 주체가 없다’는 점을 핵심 원인으로 짚습니다(사실). 논조는 코스피 박스권을 단순한 실적 문제가 아니라 반도체 업황 지속성에 대한 불안(메모리 가격 상승 둔화, 향후 증설에 따른 가격 압력)과 해외 AI 이벤트(앤트로픽 상장에 따른 자금 쏠림) 같은 구조적·심리적 요인으로 설명하는 분석 프레임을 강조합니다(관점).
출처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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