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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훈 대사, 유엔서 北 지뢰 문제제기…"휴전협정 위반"
차지훈 주유엔대사는 유엔총회 제1위원회 일반토의에서 지난달 9월 21일 DMZ 지뢰 폭발로 장병 3명이 부상한 사건이 북한군이 군사분계선 이남에 고의로 매설한 지뢰로 발생했다는 한미(유엔군사령부) 합동조사 결과를 언급하며 정전협정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북한의 사과와 책임 있는 조치, 긴장 고조 행위 중단 및 대화 복귀를 촉구했으며, 회의장에서 북한 측은 이를 부인하며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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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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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차지훈 주유엔 대사가 유엔 총회 1위원회에서 DMZ 지뢰 폭발을 북한의 의도적 매설로 인한 정전협정 위반이라고 규정하고, 북한의 사과와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다는 사실을 중심으로 전한다. 동시에 정부가 유엔 공식 회의에서 처음으로 북한 책임을 공개 거론했다는 점을 강조하며, 긴장 완화를 위한 대화 필요성과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 및 북러 군사협력에 대한 ‘국제 의무·안보리 결의 위반’ 프레이밍을 부각한다.
동아일보
동아일보는 유엔 총회 현장에서 한국 측이 DMZ 지뢰 폭발을 ‘북한군의 고의적 매설’로 결론낸 공동조사·과학분석 결과를 근거로 휴전협정 위반을 제기하고 사과·책임 조치를 촉구한 사실을 중심으로 보도한다(사실). 동시에 북한의 ‘자작극’ 주장과 정동영 장관 발언 인용을 ‘억지/궤변’으로 규정하며, 해당 발언이 북한에 명분을 줬다는 야권 비판과 정부의 안보리 대응 검토를 함께 부각하는 프레이밍을 취한다(논조/관점).
출처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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