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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 대신 ‘ㄱㄴㄷ’ 초콜릿…한글날 100돌 맞아 한글 입은 유통업계
한글날 제정 100주년(훈민정음 반포 580주년)을 맞아 유통·식품업계가 한글 자음·모음을 활용한 한정판 제품과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ABC’ 대신 ‘ㄱㄴㄷ’ 표기를 적용한 초콜릿을 비롯해 한글 모양 상품, 팝업 행사, 글꼴 무료 배포, 미디어아트 전시 등 다양한 형태의 ‘한글 마케팅’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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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일보
- 경향신문
각 언론사의 관점
동아일보
동아일보는 한글날 제정 100돌을 앞두고 유통업계가 한글을 활용한 한정판 제품과 팝업·SNS 이벤트를 잇달아 선보인다는 흐름으로 사례를 나열하며 소개한다(롯데웰푸드·롯데리아·농심·BYC 등). 사실 전달은 각 기업의 제품/행사 내용과 구성, 디자인 요소, 참여 방식·경품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데 집중하고, 논조는 한글의 ‘멋·개성’, ‘조형미·역사적 가치’, ‘복고 감성’ 같은 표현을 통해 한글을 입힌 마케팅을 긍정적·기념행사적 분위기로 프레이밍한다.
경향신문
경향신문은 한글날 제정 100주년(훈민정음 반포 580돌)을 계기로 유통·외식·플랫폼 기업들이 상품 디자인, 글꼴 무료 배포, SNS 참여 이벤트, 전시·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방식의 ‘한글 마케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는 사실을 사례 중심으로 소개한다. 논조는 이를 기념일 효과와 함께 K-컬처 확산으로 한글 주목도가 높아진 흐름 속에서 기업들이 한글의 아름다움·표현력을 활용해 소비자 참여와 브랜드 활동을 넓히는 현상으로 해석하며, ‘한글을 입은’ 마케팅의 확산과 다양성을 강조한다.
출처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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