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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장 시스루’ 박진영 패션에 “솔직히 말하겠단 의지?”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이 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문화체육관광부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하면서 착용한 시스루 소재의 상의가 화제가 됐다. 방송과 언론에서는 국감장이라는 보수적인 공간에서의 복장이 파격적이라는 평가와 함께, 직분에 어울리는지 등을 두고 의견이 엇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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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한겨레는 박진영이 국감에서 ‘패노메논’ 특혜·정권 홍보 수단 의혹을 반박한 사실을 전하면서, 그의 ‘시스루’ 착장을 국회에서 보기 드문 파격 패션이자 그를 상징해온 스타일로 상세히 조명한다(과거 청와대·워터밤 의상 사례 포함). 논조는 SNS의 ‘투명함=솔직함’이라는 해석을 인용해 패션을 메시지로 읽는 프레이밍을 제시하는 한편, 국민의힘 측의 ‘직분에 부적절’ 비판도 함께 실어 대비시킨다.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는 박진영이 국정감사장에 ‘시스루’ 상의를 입고 나온 장면을 ‘화제’로 전면에 배치하고, 정치권·누리꾼 반응을 엇갈린 평가로 병치하며 ‘파격/자유분방’ 프레임으로 전달한다. 사실관계로는 당시 복장 묘사와 과거 파격 패션 사례, 그리고 국감에서 ‘패노메논’ 의혹에 대해 박진영이 정치적 의도 부인·상표권 출원 방식의 비정상성 인정·회사에 남지 않을 것이라는 해명을 했다는 발언을 함께 정리한다. 전체적으로 국감 쟁점 자체보다 복장 논란과 발언을 묶어 인물 중심의 이슈화에 무게를 둔다.
출처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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