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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AI 활용해 나라장터서 5천628억원 세금 누수 정황 확인"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8일 AI와 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조달청 나라장터 공공계약 데이터를 전수 조사한 결과, 약 5,628억원 규모의 세금 누수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는 공공기관의 고가 구매, 무료·가격 인하된 소프트웨어의 고가 계약 연장, 특정 업체에 유리한 입찰 조건 조정 등 불공정 거래 의심 사례가 포함됐다고 설명하며, 국민 참여형 ‘내돈내찾’ 및 ‘나라장터 해커톤’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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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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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개혁신당과 이준석 의원이 AI·데이터 분석으로 조달청 나라장터에서 5,628억원 규모의 세금 누수 정황을 확인했다고 전하며, 고가 구매·단가표에 따른 계약 연장·특정 업체에 유리한 입찰 설계 등 사례를 구체적으로 열거한다(사실 보도). 동시에 ‘세금 50조 찾기 프로젝트’ 해커톤 개최와 상금 지급 방식, 이준석 의원의 정부 조달 비판 발언을 함께 소개해 AI를 통한 국민 참여형 감시·개선 프레임을 강조한다(논조/관점).
서울신문
서울신문은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AI와 자체 분석 프로그램으로 130조원 규모 공공계약 데이터를 전수 조사해 5628억원의 세금 누수·낭비 및 특혜성 독점 계약 정황을 찾아냈고, 이를 바탕으로 국민 참여형 ‘내돈내찾’·나라장터 해커톤을 추진한다고 사실 중심으로 전한다. 동시에 ‘정부는 못 한 게 아니라 안 한 것’, ‘나라 곳간 뒷문이 열려 있다’는 이 의원의 발언을 비중 있게 인용해, 정부 조달의 구조적 허점과 관리 부실을 문제로 제기하는 프레이밍을 강조한다.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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