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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영수여사기념사업회, 영화 '암살자(들)' 상영 중단 요구
재단법인 육영수여사기념사업회는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영화 ‘암살자(들)’에 대해 상영을 즉각 중단해 달라고 요구했다. 관련 보도에서는 대구에서 해당 영화 상영 중단을 요구하는 움직임도 함께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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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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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육영수여사기념사업회가 영화 ‘암살자(들)’에 대해 역사적 사실 왜곡을 이유로 공식 사과와 상영 중단을 요구했다는 입장을 중심으로 전달한다(사실 보도). 논조/관점은 기념사업회가 제기한 프레임—문세광의 배후는 조선총련 관계자라는 수사·재판 기록이 명백하며, 영화가 중앙정보부·박정희의 기획설을 주장해 사건 본질을 흐리고 국론 분열과 사자명예훼손을 초래한다는 주장—을 인용해 강조하는 방식으로 구성돼 있다.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대구 지역 보수 성향 시민단체들의 기자회견을 중심으로, 영화 ‘암살자(들)’을 ‘역사 왜곡’ ‘명예 훼손’으로 규정하며 상영 중단과 사과 요구가 제기됐다는 사실을 전한다. 논조/관점에서는 단체 성명의 표현(‘역사 테러’, ‘악마화’, ‘정치적 음모’)을 비중 있게 인용해 영화가 박정희·육영수에 대한 악의적 프레이밍을 한다는 문제의식을 강조한다. 또한 영화가 박정희 또는 중앙정보부 개입 가능성을 ‘암시’해 논란이 됐다는 대목과, 박정희 동상 철거 소송 일정까지 함께 배치해 관련 갈등 구도를 부각한다.
출처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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