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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농지 전수조사 불안에 "홍보 세심하게 못해…더 노력하겠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7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농지 전수조사를 둘러싼 농업인들의 불안과 반발에 대해 정부의 사전 설명·홍보가 충분하지 못했다고 인정했다. 그는 전수조사의 목적이 단속·처벌이 아니라 현실과 맞지 않는 농지제도 개선과 관행적 이용의 정상화에 있다고 밝히며, 필요 시 비경작 농지와 수도권 투기성 농지 중심으로 조사 범위를 조정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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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범위
- 뉴시스
- 동아일보
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국감에서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이 농지 전수조사를 둘러싼 농업인 불안에 대해 정부의 사전 설명·홍보가 부족했음을 인정하고, 조사 목적이 단속·처벌이 아니라 현실과 맞지 않는 농지제도 개선이라고 강조한 발언을 중심으로 전한다(사실 보도). 논조는 ‘농지 강탈’로 인식될 정도의 현장 불안과 ‘적합/부적합’ 판정이 불안을 키운다는 지적을 함께 제시하면서, 전수조사가 제도 정상화·양성화 및 특별조치법·농지법 개정 추진으로 이어진다는 정부 프레임을 부각한다(관점/프레이밍).
동아일보
동아일보는 송미령 장관이 농지 전수조사에 대한 농민 반발을 의식해 ‘홍보 부족’을 인정하고, 조사 범위를 비경작 농지·수도권 투기성 농지 중심으로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한다고 전했다(사실). 논조는 전수조사의 목적을 ‘현실과 맞지 않는 30년 묵은 농지제도 개선’과 관행 위반의 양성화로 설명하면서, 처분은 투기성 농지에 한정하고 해명 기회를 주는 방향을 강조하는 프레이밍이다(관점).
출처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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