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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민주당 "새만금공항, 오랜 염원…재판부 현명한 판단 기대"
새만금국제공항 사업을 둘러싼 소송의 2심 선고를 앞두고 전북 더불어민주당과 이원택 전북지사 등이 사업의 정상 추진을 촉구했다. 반면 시민단체 등은 군산공항과의 공역 중복 및 조류 충돌 위험 등을 이유로 반대 입장을 밝히며 도청 안팎에서 찬반이 충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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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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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
각 언론사의 관점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전북 민주당이 새만금국제공항을 ‘도민의 오랜 염원’이자 지역 미래산업 도약을 위한 필수 교통 인프라로 규정하며, 기본계획 취소소송 항소심 재판부에 자료와 주장 등을 면밀히 검토해 ‘현명한 판단’을 내려달라고 촉구한 입장을 중심으로 전한다. 사실관계로는 항소심 변론 종결 및 14일 선고기일 지정 등을 전달하고, 논조/관점에서는 현대차그룹 투자와 연계해 새만금의 성장 거점화 및 공항의 조속한 건설 필요성을 강조하는 프레이밍을 담는다.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2심 선고를 앞두고 이원택 전북도지사가 새만금국제공항의 ‘정상 추진’을 촉구하며 경제·산업 성장과 투자 유치에 필수라는 논리를 펴고, 환경·안전 우려에는 대책을 강화하겠다고 밝힌 사실을 전한다. 동시에 1심이 경제성 부족과 조류 충돌 위험, 환경영향평가 부실 등을 이유로 계획 취소를 결정했고 국토부가 조류 충돌 위험을 축소했다는 법원 판단 및 구체 수치를 상세히 제시한다. 전반적으로 ‘혈세가 투입되는 선심성 SOC에 사법부가 제동을 걸었다’는 프레이밍 속에서 공항 추진 측의 호소와 법원의 문제 제기를 대비해 보여준다.
경향신문
경향신문은 새만금 신공항 2심 선고를 앞두고 전북도의 ‘물류 핵심 인프라’·지역경제 논리와 시민사회의 ‘조류충돌·생태 훼손’ 및 ‘공역 중첩·민군 통합관제’ 문제 제기가 정면으로 충돌하는 구도로 보도한다. 사실관계로는 1심의 기본계획 취소 근거(조류충돌 위험·환경영향 검토 미흡)와 항소심 쟁점들을 구체적 수치·규정 위반 소지 주장까지 포함해 정리하며, 논조/관점에서는 도청 출입 통제 논란(‘선택적 청사 개방’)과 시민사회 측 문제제기를 비중 있게 부각해 사업 추진의 정당성·적법성에 대한 검증 프레임을 강화한다.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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