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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 떠난 해외여행중 쓰러져 뇌사…3명에 '새 삶'
딸과 베트남 여행 중 뇌출혈로 쓰러진 55세 여성 구진희 씨가 현지 병원 치료 후 국내로 이송됐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 판정을 받았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구씨가 지난달 18일 고신대학교복음병원에서 뇌사 장기기증으로 간과 양측 신장을 기증해 3명의 환자에게 이식됐다고 밝혔다. 유가족은 고인이 생전 밝힌 장기기증 의사에 따라 기증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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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뉴시스는 베트남 여행 중 뇌출혈로 쓰러져 뇌사 판정을 받은 50대 여성이 생전 의사와 유가족 동의에 따라 간·신장(양측)을 기증해 3명에게 새 삶을 줬다는 사실관계를 중심으로 전한다. 동시에 25년간의 투병, 가족과 이웃을 먼저 챙긴 삶, 유가족의 발언과 기증원 원장의 감사 메시지를 통해 장기기증을 ‘숭고한 결정’이자 선한 영향으로 조명하는 휴먼스토리·미담 프레이밍을 강조한다.
동아일보
동아일보는 베트남 여행 중 뇌출혈로 쓰러져 뇌사 판정을 받은 50대 여성이 생전 의사에 따라 간·신장을 기증해 3명에게 ‘새 삶’을 줬다는 사실관계를 전하며,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유가족 발언을 통해 기증 결정을 핵심 사건으로 제시한다. 논조는 고인의 투병과 가족·이웃을 돌본 삶, 가족의 가치관과 마지막 인사 등을 상세히 담아 장기기증을 ‘숭고한 결정’으로 조명하는 휴먼스토리·미담 프레이밍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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