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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수장 없는 중수청 출범·인사청문 요청 지연 송구”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청장 없이 출범했고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안의 국회 제출이 지연된 데 대해 송구하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지난달 김 후보자를 제청·대통령이 지명했으나, 지명 철회 요구 등이 나오며 요청안 제출이 늦어졌고 지난 1일 재가 후 다음날 국회에 제출됐다고 설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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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동아일보는 국회 행안위 국감에서 윤호중 행안부 장관이 중수청이 수장 없이 출범한 점과 중수청장 후보자 인사청문 요청안 제출 지연에 대해 ‘송구’ 입장을 밝힌 사실을 중심으로 전한다(사실 보도). 지연 배경으로 여당 내 강경파의 지명 철회 요구로 청와대 제출이 늦어졌다는 맥락과, 야당 의원이 국감·청문 준비 차질을 지적하며 유감 표명을 요구한 장면을 함께 배치해 인사 절차 지연과 책임 문제를 부각하는 프레이밍을 취한다(논조/관점).
SBS
SBS는 국정감사에서 윤호중 행안부 장관이 청장 없이 출범한 중대범죄수사청에 대해 “송구”하다고 밝힌 발언과, 인력 충원율 66% 수준의 ‘개문발차’ 비판 및 향후 충원 계획을 중심으로 사실관계를 전달한다. 논조는 수장 공백과 인력 미충원으로 인한 국민 불안·우려를 야당 지적과 함께 부각하면서도, 장관의 사과와 구체적 보완 계획을 병치해 상황 설명에 무게를 둔다. 아울러 미래대응기금 신설을 둘러싼 지방교부세·지방 매칭 부담 논란도 함께 다루며, 장관의 해명과 우려 제기를 균형 있게 전한다.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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