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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경력' 산불감시원이 산에 상습 방화…채용 탈락에 앙심
산불감시원으로 약 10년간 근무했던 50대 남성이 올해 채용 탈락에 앙심을 품고 전북 남원시 일대 야산에서 여러 차례 불을 내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화장지에 불을 붙여 도로에 던지는 방식으로 범행해 임야 약 1695㎡가 소실됐고, 항소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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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연합뉴스는 전직 산불감시원이 채용 탈락에 대한 앙심으로 남원에서 6차례 방화하고 추가로 차량 훼손까지 저지른 사건을, 항소심에서 징역 2년이 선고된 사법 처리 결과와 함께 사실 중심으로 전한다. 재판부 발언을 인용해 산불 위험을 잘 아는 직무 경력자가 반복 방화를 저질렀다는 점, 산불 예방 강화 기간·건조·강풍 등으로 대형 산불 위험이 컸고 진화 자원이 크게 소모됐다는 점을 강조하며 ‘실형 불가피’라는 프레임으로 범행의 중대성을 부각한다.
뉴시스
뉴시스는 산불감시원 채용 탈락에 앙심을 품고 반복적으로 방화를 시도한 50대가 항소심에서 1심(징역 2년 6개월)보다 감형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는 재판 결과와 범행 방식·피해 규모(임야 1695㎡ 소실) 등을 중심으로 사실관계를 전한다. 논조는 산불예방 강화기간에 위험성을 알면서도 저지른 반복 범행의 비난 가능성과 대형 산불로 번질 뻔한 위험성을 강조하면서도, 피해자들과의 합의 및 처벌불원 의사 표출이 감형 사유로 고려됐다는 법원의 판단을 함께 부각한다.
SBS
SBS는 전직 산불감시원이 채용 탈락에 대한 불만으로 남원 일대에서 6차례 방화를 저지르고 동료 차량까지 훼손한 사건을, ‘산불 위험을 잘 아는 사람이 반복 범행을 저질렀다’는 배신성과 위험성에 초점을 맞춰 전한다. 사실관계로는 항소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고 건조·강풍 속 산불이 임야로 번졌으나 조기 진화됐다는 점을 제시하며, 논조로는 산불 예방 강화 기간에 인력·자원이 소모될 만큼 위험한 범행이었다는 재판부 판단을 인용해 엄중 처벌의 불가피성을 강조한다.
출처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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