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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솔 "제2의 윤석열 꿈꾸냐"…조희대 "모욕적, 서글픈 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법원 국정감사에서 진보당 손솔 의원이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대법관 장기 공백 등을 거론하며 “제2의 윤석열을 꿈꾸는 것 아니냐”는 취지로 질의했다. 조 대법원장은 해당 발언에 대해 “모욕적이고 서글픈 일”이라고 반응했으며, 국정감사에서 선서·증언을 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히고 재판 관련 질문에는 답변을 제한했다. 이 과정에서 여야 의원들 간 고성이 오가는 등 충돌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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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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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국회 법사위 국정감사에서 손솔 의원이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제2의 윤석열을 꿈꾸냐"고 질의하자 조 대법원장이 이를 "모욕적이고 서글픈 일"이라며 반발하고, 전반적으로 선서·증언 및 재판 관련 답변을 거부한 상황을 사실 중심으로 전한다. 논조/관점 측면에서는 조 대법원장의 답변 거부(선서 불참, 재판 사항 언급 불가)를 반복적으로 부각하고, 해당 발언 이후 국민의힘 의원들의 고성 등 현장 충돌을 함께 배치해 국감장의 대립 구도를 강조한다.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대법원 국정감사에서 손솔 의원의 ‘제2의 윤석열’ 발언에 조희대 대법원장이 ‘모욕적이고 서글픈 일’이라고 반응한 장면을 중심으로, 증언 거부(삼권분립·사법독립 근거)와 여야 간 고성·항의 등 현장 충돌을 사실 위주로 전한다. 논조는 특정 평가를 덧붙이기보다 발언의 수위와 공방의 격화, 그리고 격려금 지급 논란에 대한 조 대법원장의 ‘지출에 관여하지 않았다’는 반박을 함께 배치해 갈등 구도를 부각하는 프레이밍이다.
동아일보
동아일보는 국정감사장에서 손솔 의원이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제2의 윤석열’이라고 질의하고, 조 대법원장이 이를 ‘모욕적이고 서글픈 일’로 반박한 장면을 중심으로 사건을 전한다. 이어 국민의힘의 강한 항의와 민주당 소속 서영교 위원장의 김태규 의원 발언권 정지 조치까지 포함해, 여야 간 고성과 충돌로 번진 ‘감사장 파행’ 양상을 부각하는 프레이밍이다.
출처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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