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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 연휴도 '부캉이' 삼매경…100만 명 찾았다
부산항 북항 친수공원 인공수로에 상어 ‘부캉이’가 지난달 18일 처음 목격된 뒤 보름 넘게 머물면서, 이를 보려는 방문객이 개천절 연휴에도 몰려 누적 100만 명을 넘어섰다. 관계기관은 바다로 돌려보내기 위한 유도 작업을 두 차례 진행했지만 상어가 다시 수로로 돌아왔고, 당분간 추가 유도 없이 스스로 빠져나가길 기다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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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 서울신문
각 언론사의 관점
SBS
SBS는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 머무는 상어 ‘부캉이’가 개천절 연휴에도 큰 관심을 끌어 누적 방문객이 100만 명을 넘었다는 현상을 중심으로 전한다. 사실로는 연휴 기간 일별 방문객 수와 두 차례 외해 방류 시도가 실패했다는 점, 관계기관이 그물을 철거하고 스트레스 최소화를 위해 모니터링하며 이상 징후 시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한다. 논조/관점은 ‘부캉이’가 지역 명소처럼 소비되는 열기와 함께, 무리한 조치보다 관찰·조사 결과 발표 및 추가 대책 논의로 이어지는 관리 프레임을 강조한다.
서울신문
서울신문은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수로에 머무는 상어 ‘부캉이’가 개천절 연휴에도 관람객을 끌어모아 누적 방문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는 점을 수치(일일·누적 방문객)로 상세히 전하며 ‘인기몰이’ 현상에 초점을 맞춘다. 사실관계로는 목격 시점, 방문객 집계, 연휴 기간 유입 규모, 두 차례 유도 작업에도 수로로 복귀한 경과를 제시하고, 논조/관점으로는 당분간 인위적 조치 없이 자연스럽게 빠져나가길 기다리겠다는 관계기관 방침을 함께 전해 상황을 ‘관광 열기 지속’과 ‘관망 대응’ 프레임으로 묶는다.
출처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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