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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직원 2만4천여명 개인정보 노출…"고객정보는 안전"
한국전력에서 직원 약 2만4천여 명의 이름, 소속,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가 외부 웹페이지에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한전은 1일 해당 노출을 확인한 뒤 내부 시스템 접속을 차단하고 웹페이지 운영사에 삭제를 요청해 현재는 삭제된 상태이며, 주민등록번호 등 고유식별정보와 일반 고객 정보 유출은 없었다고 밝혔다. 한전은 정확한 노출 경로와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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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범위
- 연합뉴스
- 동아일보
- 한겨레
각 언론사의 관점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한전에서 직원 2만4천여명의 이름·소속·전화번호 등이 외부 웹페이지에 노출된 사실과, 한전이 이를 인지한 시점·삭제까지 걸린 시간·차단 및 삭제 요청 등 대응 조치를 중심으로 사실관계를 전달한다. 논조는 한전의 해명에 무게를 두어 주민등록번호 등 민감정보와 고객정보는 유출 대상이 아니며 고객정보는 별도 시스템으로 안전하게 관리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이번 사고가 금융권에서 거론되는 AI 기반 해킹과는 무관하다는 한전의 판단을 부각한다.
동아일보
동아일보는 한전 직원 2만4000여 명의 이름·소속·전화번호 등이 외부 웹페이지에 노출됐고,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고객 정보 유출은 없다는 한전의 설명을 사실로 전한다. 동시에 금융권 AI 해킹 사례가 잇따르는 상황에서 전력 인프라를 책임지는 공공기관에서 발생한 사이버 사고라는 점을 부각해 ‘우려’를 강조하는 프레이밍을 사용한다.
한겨레
한겨레는 한전 전 직원 2만4천여명의 개인정보가 외부 누리집에 노출된 사고를 전하며, 한전이 이를 인지한 뒤 삭제까지 약 32시간이 걸린 대응 지연을 핵심으로 부각한다. 사실관계로는 노출 항목(이름·소속·사번·연락처·이메일·직위 등), 고객정보 및 주민등록번호 등 민감정보는 포함되지 않았다는 한전 설명, 개인정보위 보고 및 조사 착수 등을 전달한다. 논조/관점에서는 최근 AI 해킹 등 유출 사고가 잇따르는 흐름 속에서 공기업에서도 대규모 노출이 발생했고 초기 대응 속도와 관리 체계 점검 필요성을 강조하는 프레이밍을 취한다.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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