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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모 쓰고 "군대 안 간다" 면제에 취한 축구대표팀…安 "이제 AG 군면제 재고해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에서 한국 대표팀이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해 일부 선수들이 병역 혜택 대상이 됐다. 이후 일부 선수들이 ‘군대 안 간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거나 전역모를 쓰는 등 병역 면제를 자랑하는 행동을 했다는 비판이 제기됐고,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이를 문제 삼아 아시안게임 병역 혜택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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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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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혜택을 받게 된 축구대표팀 일부 선수들의 발언·행동이 ‘군 면제에 취한’ 태도로 비판받고 있다는 점을 전면에 두고, 안철수 의원의 SNS 발언을 중심으로 ‘아시안게임 군 면제 재고’ 주장과 군 복무의 가치 훼손 문제를 부각한다. 사실관계로는 결승 승리·금메달 획득 및 논란이 된 발언·행동과 안 의원의 비판 내용을 전달하고, 논조/관점에서는 이를 군을 ‘혐오시설’처럼 취급하고 국민·장병의 희생을 모욕하는 행태로 규정하며 병역특례 제도 자체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프레이밍을 강화한다.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특례를 받게 된 축구대표팀 일부가 ‘군 면제만 보고 뛰었다’, ‘군대 안 간다’는 식으로 자랑·조롱했다는 발언과 행동을 ‘선을 넘은’ 것으로 부각하며, 이를 계기로 안철수 의원의 ‘아시안게임 군 면제 혜택 재고/폐지’ 주장에 힘을 싣는 관점에서 보도한다. 사실관계로는 결승전 승리와 병역특례 대상 규모, 선수 발언·SNS 게시, 안 의원 페이스북 글 내용을 전하고, 논조로는 이를 군 복무 희생(지뢰로 부상당한 장병 사례)과 대비해 ‘군대를 혐오시설처럼 여긴다’는 프레임으로 비판하며 병역특례 제도 자체의 정당성을 문제 삼는다.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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