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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주애와 극초음속미사일 발사 훈련 참관
북한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3일 진행된 극초음속(중거리 전략) 미사일 발사 훈련을 참관했으며, 딸 주애(김주애) 등이 동행했다고 4일 보도했다. 북한은 미사일이 동해상 설정 목표를 명중했다고 주장했고, 한국 합참은 같은 날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 1발을 포착했으며 비행거리와 제원은 한·미가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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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 파이낸셜뉴스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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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김정은이 딸 주애와 함께 극초음속 미사일 발사 훈련을 참관했고, 북한 매체가 이를 ‘핵전쟁 억제력 고도화’와 ‘억제력 행사’로 정당화했다고 전하며 김정은의 발언을 중심으로 북한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동시에 북한의 비행거리·명중 주장과 우리 군(합참)의 탐지 내용(700㎞ 이상 비행, 제원 정밀분석 중)을 병기해 사실관계는 한·미 분석이 진행 중임을 강조하는 프레이밍을 취한다.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는 김정은 정권이 서부전선 지뢰 폭발사고를 부인하는 가운데서도 미사일 발사훈련을 이어가며 한국 정부의 대화 제의를 조롱하고 군사도발을 지속한다는 관점으로 사건을 배치한다. 사실로는 김정은이 중거리 전략미사일 발사훈련을 참관했고 리설주·김주애가 동행했으며, 북한 매체의 명중 주장과 한·일의 비행거리 발표, 합참의 발사 탐지 등을 함께 전한다. 논조/프레이밍에서는 ‘독재정권’, ‘적개심’, ‘도발’ 같은 표현을 사용해 북한의 행위를 위협적·공세적 행보로 강조하고, 김여정의 ‘추적 실패’ 및 ‘피할 방법이 없다’는 주장도 위협 메시지로 부각한다.
출처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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