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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애와 극초음속미사일 발사 지켜본 김정은…"핵억제력 고도화"
북한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동부지역에서 조선동해로 중거리 전략미사일 발사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무기체계의 지속적인 검증과 성능 제고를 강조하며 핵억제력 고도화를 언급했고, 현장에는 딸 주애도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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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는 북한의 극초음속 중거리 전략미사일 발사 훈련을 조선중앙통신 보도와 김정은 발언을 인용해 전하며, 김정은이 이를 ‘억제력 행사’로 규정하고 핵전쟁 억제력 고도화 및 핵무력 강화 노선을 재확인했다고 사실 중심으로 정리한다. 논조/관점에서는 북한이 발사 훈련의 목적을 전쟁억제력의 신뢰성·효과성 평가와 방어적 성격으로 주장하는 프레이밍, 그리고 주애·리설주 동행 및 ‘1천km 목표점 명중’ 등 북한 측 주장과 공개 사진을 통해 대내외 과시 성격을 부각하는 구성을 취한다.
SBS
SBS는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북한이 김정은 참관 아래 중거리 전략미사일(극초음속 전략무기체계) 발사훈련을 실시했고, 북한이 1,000km 설정 목표점 명중을 주장했다고 사실관계 중심으로 전한다. 동시에 김정은이 훈련 목적을 ‘핵전쟁억제력 고도화’로 규정하고 적수들에게 공격수단의 신뢰성과 치명성을 반복 인식시키겠다고 한 발언을 핵심 메시지로 부각한다. 또한 공개 사진을 근거로 주애와 리설주의 현장 동행을 함께 강조해 지도부 가족의 참관 장면을 주요 요소로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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