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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참담한 국군의날…대북 저자세 노선이 안보 무너뜨려"
국민의힘은 서부전선 DMZ 지뢰 폭발 사건과 관련해 이재명 정부의 대북 ‘저자세·굴종’ 노선이 안보를 약화시켰다고 비판하며 국군의날을 맞아 정부의 대북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북한 도발 징후가 윤석열 정부 시절부터 있었다며 당시 대응 부재를 문제 삼는 등, 사건 책임을 두고 여야가 공방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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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국군의날을 맞아 국민의힘이 DMZ 지뢰 폭발 사건 등을 계기로 이재명 정부의 ‘대북 저자세’와 ‘가짜 평화’ 노선을 강하게 비판했다고 전하며, 정부가 북한을 주적으로 지칭하지 못하고 대응이 미온적이었다는 야권의 공세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사실관계로는 국민의힘 대변인 논평과 나경원·윤상현 등 정치인들의 페이스북 발언을 인용해 비판 내용을 나열하고, 논조/관점은 이러한 발언을 통해 정부의 안보 태세 약화·굴종 프레임과 책임 추궁(지시·파악 시점 공개 요구 등)을 강조하는 데 맞춰져 있다.
동아일보
동아일보는 서부전선 DMZ 지뢰 폭발을 두고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의 대북 굴종·저자세 노선’이 본질적 원인이라며 대통령의 대응을 비판하고,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가 2024년부터 도발 징후를 알고도 제대로 조치하지 않았다’며 책임을 돌리는 공방을 병치해 전한다. 사실관계로는 양당 인사들의 기자회견·유튜브 발언·회의 발언 등 각 주장과 표현을 인용해 전달하고, 논조/관점에서는 사건 원인과 책임을 둘러싼 여야의 상반된 프레이밍(대북 굴종론 vs 전 정부 책임론)을 대비시키는 방식으로 구성한다.
국힘 “李 대북 굴종노선이 원인, 약점 잡혔나”… 민주 “北 도발 징후 2024년부터, 尹때 뭐했나” (새 창에서 열림)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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