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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이혼소송 재산분할 위해 1조원어치 SK㈜ 주식 매각키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이혼소송 재산분할금 마련을 위해 SK㈜ 보통주 165만3924주(약 9440억원 규모) 매각을 추진한다고 공시됐다. 매각 후 최 회장의 SK㈜ 지분율은 17.76%에서 15.49%로 낮아지지만 최대주주 지위는 유지되며, 특수관계인 포함 지분율도 20% 이상으로 경영권에 큰 변동은 없을 것으로 회사는 설명했다.
발행 업데이트

취재 범위
- 조선일보
- 동아일보
- 한겨레
- SBS
각 언론사의 관점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최태원 회장의 SK㈜ 지분 9440억원 매각을 이혼소송 재산분할(법원이 정한 9440억원) 자금 마련과 연결해, 매각 규모·방식(시간 외 대량매매, 전략적 투자자 매각 및 PRS 병행)과 지분율 변화를 구체적으로 전한다. 동시에 매각 이후에도 최대주주 지위와 의결권 지분이 유지되고 회사 측이 ‘경영 안정성에 영향이 없다’고 강조한다는 점을 부각해, 시장 충격 최소화와 경영 안정 프레임으로 사건을 설명한다. 또 재상고 및 일부 금액만 다투는 등 법적 절차가 계속된다는 사실을 덧붙인다.
동아일보
동아일보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이혼소송 재산분할금(9440억 원) 마련을 위해 SK㈜ 지분을 매각한다는 사실을 공시 내용과 수치(매각 주식 수·지분율 변화·결제일 등) 중심으로 전달한다. 동시에 회사 설명과 거래 구조(시간외대량매매, PRS 병행)를 근거로, 지분 매각 이후에도 최대주주 지위와 경영 안정성이 유지되고 시장·주주 영향이 최소화되도록 설계됐다는 관점을 강조한다.
한겨레
한겨레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이혼 재산분할금(9440억원) 마련을 위해 SK㈜ 지분 2.3%(약 9440억원)를 매각하기로 했다는 공시 내용을 중심으로, 매각 구조(주가수익스왑·전략적투자자 매각)와 일정, 지분율 변동을 사실 위주로 정리한다. 논조/관점에서는 이번 매각을 법원의 재산분할 판결과 직접 연결해 ‘재산분할금 마련’이라는 목적을 전면에 두고, 시장 영향 최소화 및 최대주주 지위·경영 안정성 유지라는 SK 측 설명을 함께 전달한다.
출처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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