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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프리즘] 은행도 뚫리나…AI 에이전트가 바꾼 해킹의 공식
국내 주요 시중은행들을 대상으로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해킹 공격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해 일부 은행에서 고객·직원 개인정보 유출이 확인됐다. 신한·KB국민·하나·BNK부산은행에서 유출 피해가 공식화됐고, 우리은행과 NH농협은행도 유사한 공격을 받았으나 정보 유출은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관련 의혹에 대해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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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범위
- 연합뉴스
- 뉴시스
- 조선일보
- 경향신문
- 한겨레
- 동아일보
각 언론사의 관점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국내 주요 시중은행들을 겨냥한 동시다발적 AI 해킹·정보유출 사안을 ‘전방위 대형 사이버 사건’으로 규정하고, 경찰이 피해 사실이 알려지자마자 즉각 내사에 착수했다는 신속 대응을 중심으로 사실관계를 전한다. 동시에 개정 형사사법체계 시행 첫날이라는 제도적 맥락을 강조하며, 중수청도 관할 범죄에 사이버 범죄가 포함되지만 출범 초기라 즉시 수사 착수가 어렵다는 점을 대비시켜 경찰의 선제적 움직임을 부각한다.
뉴시스
뉴시스는 국내 주요 시중은행들을 겨냥한 ‘AI 해킹’으로 인한 동시다발적 정보 유출 의혹에 대해 경찰이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는 사실을 중심으로, 대상 은행과 유출 규모·항목 등 확인된 피해 내용을 나열해 전달한다(사실 보도). 동시에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 이후 경찰이 처음 맡을 ‘대형 사이버 사건’이 될 수 있다는 점과, 언론 보도 직후 경찰이 신속히 대응했다는 대목을 강조하며 사건의 중대성과 파급력을 부각하는 프레이밍을 사용한다(논조/관점).
동아일보
동아일보는 국민·신한·하나·부산 등 여러 은행에서 동시다발적으로 개인정보 유출 및 해킹 시도가 발생했다는 사실관계를 제시하며, 이를 ‘AI 에이전트’ 기반 자동화 해킹이 촉발한 전방위 공격으로 추정된다는 보안업계 분석을 중심으로 보도한다. 논조는 AI가 취약점 탐색·공격 경로 전환·동시 공격을 가능케 해 기존 은행 보안체계를 무력화할 수 있다는 위기감과 국민 불안, 금융당국의 긴급 대응 및 정치권의 책임 추궁 가능성을 강조하는 프레이밍이다.
출처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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