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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에 당했다…신한은행 보안 허점 노출(종합2보)
신한은행에서 고객 약 2만5천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일부 보도에서는 해킹 과정에 AI 에이전트가 자동화에 활용됐을 가능성과, 서버에서 중국어 기반 침투 도구 흔적이 발견됐다는 정황을 전했다. 이 사건으로 금융권 보안에 대한 소비자 불안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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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연합뉴스는 신한은행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크리덴셜 스터핑 공격 정황과 연결해, 공격 추정 서버에서 중국어로 된 ‘AI 자율 침투테스트 콘솔’(ARTEX AI 관련) 흔적이 발견됐다는 보안업계 분석을 중심으로 보도한다. 다만 해당 도구가 실제 공격에 사용됐는지는 공식 확인이 없다고 선을 그으며, 오픈소스 기반 보안용 AI가 공격 자동화에 악용될 수 있다는 위험성과 확산 가능성을 강조하는 프레이밍을 취한다.
매일경제
매일경제는 신한은행·KB국민은행의 고객정보 유출을 계기로, AI가 단순 보조도구를 넘어 스스로 탐색·침투·학습까지 수행하는 ‘자율형 공격자’로 진화하면서 금융권 해킹이 급격히 위험해졌다는 관점에서 사건을 다룬다. 사실로는 연쇄 유출 사고, 크리덴셜 스터핑 등 AI 기반 자동화 공격 가능성, 신한은행의 MFA(추가 인증) 미적용 등 기본 보안 허점과 당국의 긴급 보안점검 착수를 제시하고, 논조로는 ‘중국어 AI 흔적’ 등 정황을 들어 소비자 불안과 금융권 전반의 동시다발 공격 가능성을 강조하며 공동 방어망·예산·정보공유 확대 필요성을 촉구한다(다만 ARTEX AI 실제 사용 여부는 공식 확인되지 않았다고 선을 긋는다).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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