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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러시아 제재 31건 발표…"한국 사할린-2 LNG 수입은 제재 면제"
영국 정부는 러시아 제재 관련 조치의 일환으로, 한국이 기존 장기계약에 따라 수입하는 러시아 사할린-2 LNG 물량에 대해 2028년 3월 31일까지 제재 적용을 면제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해당 LNG 운송에 필요한 해운·보험 등 영국계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져, 한국가스공사가 연간 약 150만t 규모의 사할린-2 LNG를 계약 종료 시점까지 도입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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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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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영국이 한국의 사할린-2 러시아산 LNG 장기계약 물량에 대해 2028년 3월까지 제재 예외를 인정해 해운·보험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는 사실을 중심으로 전한다. 논조/관점에서는 정부가 EU·영국과의 정상회담 및 고위급 협의 등을 통해 제재 면제를 확보해 국내 LNG(특히 동절기) 수급 안정과 계약 물량 도입 차질 우려를 해소했다는 ‘수급 안정·성과’ 프레임을 강조한다.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는 영국이 러시아산 LNG 제재 예외조치를 발표하며 한국의 사할린Ⅱ LNG 장기계약 물량을 2028년 3월까지 제재에서 면제했다고 사실 중심으로 전한다. 논조는 이번 예외 인정이 EU 조치만으로 남아 있던 영국계 해운·보험 서비스 제약을 해소해 연간 150만t(국내 수입의 약 3%) 물량을 계약 종료까지 ‘안정적으로’ 들여올 수 있게 됐다는 에너지 수급 안정 프레임을 강조한다. 또한 정부가 정상회담·고위급 협의 등 외교적 요청을 통해 예외를 확보했고 향후에도 안정적 도입을 관리하겠다는 점을 부각한다.
출처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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