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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공론화 개시…기후부, 전기본 위한 공론화위원회 출범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원전 공론화를 추진하기 위해 ‘원전 공론화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위원회는 중립적 인사들로 구성되며 시민참여단 구성, 숙의토론·공개 토론회·온라인 의견수렴 등을 통해 국민 의견을 수렴해 공론화 결과를 도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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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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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원전 공론화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위원장·위원 구성, 운영 방식(시민참여단, 숙의토론, 공개토론회, 온라인 의견수렴 등)을 발표한 사실을 중심으로 전달한다. 논조는 공론화의 ‘중립성·독립성’과 ‘충분한 정보 제공을 통한 숙의’라는 절차적 정당성을 강조하는 프레이밍이며, 위원들이 이해관계자가 아닌 중립 인사로 추천됐다는 점과 전문정보 제공을 위한 별도 전문위원회 구성을 부각한다.
한겨레
한겨레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할 원전 역할을 논의할 공론화위원회를 출범시켰고, 위원 구성과 운영 절차(국민 의견 수렴 후 정부 권고)를 소개한다는 사실을 전한다. 동시에 원전 확대를 주장해온 인사가 포함된 점과, ‘과다 추산’ 논란이 있는 전력수요 전망을 전제로 논의가 진행될 경우 공론화가 사실상 ‘원전 확대’를 전제한 형식으로 흐를 수 있다는 우려를 강조하며 독립성·균형성 확보를 핵심 과제로 프레이밍한다.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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