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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방글라데시 진출 30년…고객 73%가 현지인
우리은행은 방글라데시 다카지점 개설 이후 현지 영업 30년을 맞아 다카에서 기념 행사를 열고 그간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밝혔다. 우리은행은 국내은행 중 방글라데시에 지점을 개설해 영업을 이어온 사례로, 현지 고객 비중이 약 73%까지 확대됐으며 현재 9개 지점·출장소에서 인력이 근무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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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범위
- 동아일보
- 한국경제
- 경향신문
- 서울신문
각 언론사의 관점
경향신문
경향신문은 우리은행의 방글라데시 진출 30주년 행사를 계기로, 국내 은행 최초 진출·동아시아 3국 은행 중 유일한 현지 영업 지속, 9개 거점 운영 등 사실을 중심으로 성과를 소개한다. 특히 최근 3년 영업수익 증가와 고객의 73%가 현지인이라는 수치를 강조하며 ‘현지화에 기반한 안정적 사업 기반 확보’라는 프레임으로 보도한다. 논조는 정진완 행장의 발언을 인용해 기업금융 지원·현지화·디지털 혁신을 통해 현지 성장과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미래지향적 메시지를 부각한다.
동아일보
동아일보는 우리은행의 방글라데시 진출 30년을 ‘국내 최초·유일’ 지점이라는 상징성과 함께 현지화·디지털 혁신을 통해 금융영토를 확장해온 성공 사례로 조명한다. 사실로는 지점·인력 규모, 현지 고객 비중 73%, 상반기 순영업수익 230억 원, 신용등급 AAA 유지, QR결제 참여 및 사회공헌 활동, 30주년 행사와 중앙은행 총재 면담 등을 제시한다. 논조/관점은 ‘금융불모지’에서 성과를 일군 성장 서사와 지역사회·현지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금융 파트너’ 프레이밍을 강조하며, 정진완 행장의 발언을 중심으로 “새로운 30년” 준비와 역할 강화를 긍정적으로 부각한다.
한국경제
한국경제는 우리은행의 방글라데시 진출 30주년을 계기로 현지 사업이 성장세에 있고(점포·인력 확대, 최근 3년 영업수익 증가, 상반기 순영업수익 230억원) 디지털 영업 강화로 현지 고객 비중이 73%까지 높아졌다는 성과를 중심으로 사실을 전달한다. 또한 CEPA 원칙적 타결을 배경으로 우리은행장이 방글라데시 중앙은행 총재와 만나 금융협력 확대에 합의했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를 양국 경제협력 흐름 속 ‘금융협력 확대’ 프레임으로 보도한다.
출처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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