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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HBM 평균판매가 121% 오른다… AI 수요에 공급 부족 지속”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AI 서버 수요가 지속되는 가운데 내년 고대역폭메모리(HBM) 평균판매가격이 올해보다 121%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HBM4 비중 확대와 HBM·범용 D램이 제한된 첨단 공정 생산능력을 함께 사용하면서 공급 부족이 이어져 가격 상승 압력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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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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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트렌드포스 전망을 근거로 AI 서버 수요 지속과 HBM4 비중 확대, 첨단 공정 생산능력 제약으로 HBM 공급 부족이 이어지며 평균판매가격이 크게 상승할 것이라고 사실 중심으로 전한다. 논조/관점은 가격 급등을 ‘공급 제약이 만든 구조적 현상’으로 프레이밍하면서, 그 여파로 GPU·ASIC 업체들이 HBM 탑재 용량을 줄이고 8단 제품 채택을 늘리는 등 비용·공급 부담을 완화하려는 움직임을 강조한다.
한국경제
한국경제는 트렌드포스 전망을 근거로 AI 서버·AI 에이전트 확산으로 HBM과 기존 D램 수요가 늘어 2027년까지 공급 부족이 지속되고, 그 결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메모리 업체의 HBM 평균판매가격이 내년에 전년 대비 121% 급등할 수 있다고 전한다(사실/전망). 논조는 공급 제약이 쉽게 해소되지 않아 가격 상승 추세가 되돌려지기 어렵고, GPU 업체들이 12단에서 8단 구성으로 조정해도 GB당 비용이 오히려 높아지는 구조적 요인이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메모리 호황 장기화’ 프레임으로 시장을 해석한다(관점/프레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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