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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 부족에 막힌 재생에너지…기존 전력망 ‘알뜰살뜰’ 쓴다

정부는 재생에너지 발전이 늘고 전력 수요가 증가하는데 비해 송전선·변전소 등 전력망 확충이 지연돼 생산된 전기를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29일 ‘전력망 혁신대책’을 발표했다. 대책에는 전력망 접속 기준 완화와 에너지저장장치(ESS) 활용, 고장 대비로 남겨둔 여유 용량 활용 및 혼잡 시간대 발전량 조정 등을 통해 신규 전력망 완공 전까지 기존 전력망의 수용 능력을 높이는 방안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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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일보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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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 경향신문

    경향신문은 재생에너지 확대의 ‘고질적 걸림돌’로 전력망 병목과 접속 제한을 제시하며, 정부가 망 증설이 지연되는 동안 기존 전력망을 ‘알뜰살뜰’ 활용해 문제를 개선하려는 전력망 혁신대책을 내놨다고 전한다(유연접속 도입, ESS 설치, ‘전력망 알박기’ 해소, 접속 판단 방식 개선, 비용 분담 개편 등). 논조는 대책을 재생에너지 시대에 맞춘 전력망 운영 전환이자 2030년 100GW 보급 목표를 뒷받침하는 실용적 ‘종합세트’로 프레이밍하며, 수용량 확대와 지역별 접속 제한 해제 전망을 강조한다. 또한 전문가 평가를 인용해 ‘늦은 감은 있지만 필요한 조치’라는 긍정적 관점을 덧붙인다.

    망 부족에 막힌 재생에너지…기존 전력망 ‘알뜰살뜰’ 쓴다 (새 창에서 열림)

  • 동아일보

    동아일보는 전력 수요·재생에너지 설비 증가에 비해 송전망 확충이 수년(송전선 9년 이상) 걸려 병목이 심각하다는 문제의식을 전면에 두고, 정부의 ‘전력망 혁신대책’을 기존 전력망의 여유 용량(‘갓길’)을 활용해 시간을 버는 ‘응급 처방’으로 소개한다. 사실로는 태양광 접속 기준 완화, ESS 활용, 허수 사업 접속권 회수·재배분, 경쟁입찰 기반 배분 등 구체적 수단과 기대 연결·송전량 증가치를 제시한다. 논조/관점으로는 이런 효율화는 한계가 있어 결국 신규 송전망을 계획대로 지속 확충해야 한다는 점(전문가 발언 포함)을 강조한다.

    “새 전력망 완공까지 수년 걸려”…기존 망 ‘갓길’ 열어 시간 번다 (새 창에서 열림)

출처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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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아일보“새 전력망 완공까지 수년 걸려”…기존 망 ‘갓길’ 열어 시간 번다 (새 창에서 열림)
  2. 경향신문기존 전력망 알뜰히 활용해 재생에너지 ‘숨통’ 틔운다 (새 창에서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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