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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1.5조 지원 무색…한계기업 10곳 중 9곳은 '경영난 여전'
정부가 최근 5년간 한계기업에 약 1조5천억원 규모의 연구개발(R&D) 지원을 했지만, 지원을 받은 기업 대부분은 경영난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보도됐다. 보도에 따르면 경영 정상화 성과는 낮아 한계기업 10곳 중 9곳은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경영난 탈출은 10곳 중 1곳 수준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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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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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정부가 한계기업에 최근 5년간 1.5조원 넘는 R&D 자금을 지원하며 지원 규모와 비중이 확대됐다는 사실을 수치로 제시하면서도, 정상기업 전환율이 하락하고 휴·폐업 사례도 발생해 경영 정상화 성과는 미흡하다고 보도한다(사실). 이어 송재봉 의원 발언을 인용해 선정 단계에서 시장성·사업화 가능성 검증을 강화하고, 기술개발 이후 판로·금융 연계를 포함한 전주기 사후관리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지원 효율성·관리 강화’ 프레임을 강조한다(논조/관점).
한국경제
한국경제는 정부가 한계기업에 5년간 1.5조원 규모로 R&D 지원을 확대했지만, 정상기업 전환율이 12%로 떨어져 ‘지원 대비 회생 성과가 미흡하다’는 점을 핵심으로 보도한다. 사실로는 지원액·지원 비중 증가, 전환율 하락, 휴·폐업 사례, 과제 ‘기술적 성공’ 판정 비율(98%대) 등을 제시하고, 논조/관점으로는 R&D가 기술개발 단계에 머물러 사업화·매출·재무 정상화로 연결되지 못한다는 프레이밍 아래 판로·금융 연계 등 전주기 사후관리 체계 보완 필요성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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