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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위기 장기화에 '수소' 대안 부상…한국은 뒷걸음질 우려
중동 전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로 국제 에너지 공급망 불안이 커지면서,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한국에서 수소가 에너지 안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수소가 화석연료 수입을 줄이고 공급망을 다변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다만 보도에 따르면 글로벌 수소산업 투자가 확대되는 가운데 한국은 관련 예산과 발전 입찰 물량을 줄이고 있어 정책 방향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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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IEA·수소위원회 보고서를 근거로, 지정학적 리스크로 에너지 위기가 장기화하는 상황에서 수소가 한국처럼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국가의 에너지 안보를 강화할 대안으로 부상했다고 사실 중심으로 전한다. 동시에 중국·일본·EU가 정부 주도로 재정 투입과 제도 정비를 확대하는 흐름과 대비해, 한국은 수소 관련 예산·세제 혜택·발전 입찰물량 축소와 정책 컨트롤타워 공백으로 정책 불확실성이 커지며 리더십과 산업 생태계가 흔들릴 수 있다는 ‘뒷걸음질’ 프레이밍을 강조한다.
동아일보
동아일보는 중동 전쟁으로 에너지 공급망 불안이 커진 상황에서 수소가 화석연료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 에너지 안보를 강화할 대안이라는 국제기구(IEA)·업계 분석과 해외 주요국의 지원 확대 흐름을 사실로 제시한다. 동시에 한국은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매우 높은데도 수소차·충전소 보조금과 수소발전 입찰 물량 등 정책 지원을 줄이고 예측 가능성도 낮춰, 기업 투자와 산업 경쟁력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우려를 강조하는 관점으로 보도한다.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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