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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3구 아파트 실거래가 줄줄이 하락…매물 두 달만에 25% 증가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 주요 아파트 단지에서 최근 거래가가 이전 거래보다 수억원 낮은 수준으로 체결되는 사례가 나타났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 기준으로 서초구 반포동 ‘반포 래미안 퍼스티지’ 전용 84㎡는 3개월 만에 5억원 넘게 낮은 가격에 거래된 사례가 확인됐다. 동시에 호가를 낮춘 매물이 나오며 매물도 최근 두 달 사이 약 25% 증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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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겨레
- 조선일보
각 언론사의 관점
한겨레
한겨레는 정부의 ‘8·3 세제개편안’ 이후 강남3구에서 매물이 급증하고 실거래가 하락폭이 커졌다는 흐름을 중심으로 사건을 보도한다. 사실로는 주요 단지의 실거래가 하락 사례, 한국부동산원 주간 하락률 및 연속 하락 기간, 매물 2개월 새 24.8% 증가 수치를 제시하고, 논조/관점으로는 세제개편(특히 장기보유특별공제의 거주 중심 개편과 공제 한도 도입)이 매도 압력을 키워 가격 하락과 ‘추가 하락 기대’ 심리를 만들었다는 인과 프레이밍을 강조한다.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강남 3구 주요 단지에서 최근 몇 달 사이 이전 거래 대비 수억원 낮은 ‘하락 거래’가 이어지고, 호가를 낮춘 매물도 늘었다는 점을 실거래가·호가 사례로 제시한다(반포 래미안 퍼스티지 3개월 새 5억5000만원 하락 등). 논조/관점으로는 매수세 위축 속 ‘급매 성격의 거래’가 가격과 호가를 끌어내리는 흐름이라는 시장 분석을 강조하며, 강남 핵심지에서도 하락 신호가 나타난다는 프레이밍으로 보도한다.
출처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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