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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한-아세안 FTA 개선 2차 협상…핵심광물·공급망 논의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아세안(ASEAN) 자유무역협정(FTA) 개선을 위한 제2차 공식협상이 28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협상에서는 핵심광물·공급망, 디지털, 지식재산권, 원산지 절차 등 13개 분야의 규범 개선을 논의하며, 변화한 통상환경을 반영해 기존 협정보다 높은 수준의 최신 통상규범 도입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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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범위
- 뉴시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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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산업통상부가 싱가포르에서 한-아세안 FTA 개선 2차 공식협상을 열고 핵심광물·공급망, 디지털, 지식재산권 등 13개 분과에서 규범 개선 협상을 본격화한다고 사실 중심으로 전한다. 논조는 변화한 통상환경을 반영해 RCEP 등 기존 협정보다 높은 수준의 최신 통상규범을 도입하고, 공급망 협력 강화를 통해 우리 기업의 아세안 시장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하는 ‘제도적 기반 마련’에 방점을 찍는다.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한-아세안 FTA 개선을 위한 2차 공식협상이 싱가포르에서 열리고, 핵심광물·공급망·디지털·지식재산권 등 13개 분야에서 규범 개선을 논의한다는 사실을 중심으로 전한다. 논조는 RCEP 등 기존 협정보다 높은 수준의 최신 통상규범 도입과 공급망 협력 강화를 통해 기업의 아세안 시장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한다는 산업부의 목표와 기대를 강조하는 정책·경제협력 프레임에 가깝다.
한겨레
한겨레는 산업통상부 발표를 바탕으로 한-아세안 FTA를 약 20년 만에 ‘새판’으로 손질해 핵심광물·공급망, 디지털 교역, 지식재산권 등 변화한 통상 환경을 반영하는 ‘최신·고수준 규범’ 도입 협상으로 보도한다(사실). 특히 안정적 역내 공급망 구축, 디지털 교역의 제도적 불확실성 축소, K-콘텐츠 등 한국 기업 지식재산 보호 강화와 같은 실무 의제를 전면에 두고, RCEP보다 높은 수준을 목표로 한다는 정부의 프레이밍을 강조한다(논조/관점).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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